칠교판을 받았어요. 직장에서 제가 넘 궁금해서.. 먼저 뜯어 보았어요. 집에 오자마자. 저희 딸아이에게 보여줬더니, 넘 좋아하며.. 칠교다~~ 하며 맞춰보네요. ^^ 두세트라 너무 좋으네요. ^^ 갯수 제한과 방향에 따라.. 문제 해결방법이 바뀌니.. 생각 할 수 있는 경우의 수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고심고심 끝에.. 완성한 모습이에요. ^^ 색이 다른 두가지 칠교로.. 이렇게 꽃을 꾸며 보았답니다. ^^ 오늘의 활동을 마치고 마무리 하는 모습이에요. 정말.. 칠교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체험해보니 너무 좋으네요. 칠교만 있는것이 아니라. 교제도 함께 있으니.. 함께 활동하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