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동생의 하트퍼즐 체험기..
새로운 교구를 보는 순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들이네요.
뒤늦게 하트퍼즐을 발견한 아들 탐색을 하기 시작하네요
조이매스에서 여러가지 교구를 일찍감치 접해봐서 그런지 아무런
망설임없이 하트퍼즐과 함께 즐기고 있는 모습이네요 과연 뭘 만들고 있을까요?
로봇,사람,과연뭘까요? 아들한테 물어보아도 그냥 웃기만 하네요..
이번에는 하트퍼즐로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한다고 이렇게 세우고 있는중이네요
도형하나로 창의력도 키우면서 다양한 놀이법을 혼자서 생각하는 모습에 더 감동을 받게되네요
하트퍼즐의 다양한 모양들이 신기한지 원을 만들어주니 이렇게 또 활용을 해주는 아들이네요.
하트퍼즐을 하면서 아들이 하는말... 바다속 상어, 상어 하면서
워크북을 찾는 아들이네요..ㅎㅎ 뭘 찾는걸까? 한참을 생각해보니 칠교판에서 함께했던 바다속
상어를 얘기를 해 주더라구요. 하트퍼즐교구로 활용하면서
다른 워크북에 나왔던 부분을 생각을 해주게 만드는 참 좋은 조이매스교구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