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매스 교구의 경우에는 항상 워크북이 함께 있어서 아이와 엄마표 교구놀이하기에 참 좋아요!!! 이번 삼각퍼즐은 체험단을 통해서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다른 교구와는 달리 나무가 아니라 자석이랍니다.^^
수학적 창의력을 키워주는 활동학습 시리즈 삼각퍼즐 5살 이상부터 사용하기에 좋아요..^^
워크북을 보면 전체 그림속의 한 부분을 삼각퍼즐로 매꿀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앞쪽부분은 삼각퍼즐 하나하나의 칸이 그려져 있구여~
뒤로 가면.....세모안의 작은 마름모와 삼각형은 제시되지 않고 이리 큰 삼각퍼즐 각각의 구획이 나뉘어져 구성되어져 있어요..
그리고 좀 더 뒤로 가면... 이리 그런 구분 없이 전체 실루엣만 나오게 되죠!! step by step 단계적으로 좀 더 어려워지는거죠^^
그리고 마지막엔 정답 제공하여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그럼 이번엔 교구인 삼각퍼즐 좀 더 자세히 볼게요.. 자석받침판 + 삼각퍼즐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어요!!!
삼각퍼즐 뒷면엔 이리 숫자 스티커가 붙여져 있구여~~ 총12개의 삼각퍼즐이 있네요....
하나의 삼각퍼즐에는 정육면체처럼 가운데가 마름모로 구성되어져 있고 삼각형의 세꼭지점을 중심으로 이등변 삼각형이 2개씩 구성되어져 있어요!! 노랑, 빨강, 파랑으로 이뤄진 그런 삼각퍼즐이랍니다.
활동을 하기 위해선 뜯어봐야겠죠? 아주 쉽게 잘 뜯어지구여~~
자석 받침판에 잘 붙네요/` 아이와 활동할때도 이리 활동할 곳 뒷면에 자석받침판을 넣고 삼각퍼즐을 붙이면 착착 붙는 맛이 있어서 좋답니다. 삼각퍼즐은 삼각형의 변과 변이 만나는 부분의 색이 같게 연결하는 원리인데요~ 이부분을 설명하고 삼각퍼즐을 시작합니다.
쉬운 원리라서 그런지 쉽게 잘 해결하더라구여~
보이시죠?? 삼각형의 변이 맞닿은 곳의 색만 일치하면 오케이!
이리 다 완성하고는 코긁을때 사진을 찍었나봐여...ㅋㅋㅋㅋ 아들 미안~~^^
그런 후 옆쪽도 합니다.
한번씩 실수를 해요.. 두번째 삼각형과 세번째 삼각형의 변끼리 맞닿은 곳의 색이 다르죠?? 그럼 틀린거에요..ㅋ.ㅋ
"틀린거 같은데?"하고 말하자 스스로 틀린 부분을 찾아보고 다시 해봐요..^^
이때 오빠가 하는 거라면 언제나 관심 오만배인 지니양 등장!! 오빠가 하는 거 보더니 삼각퍼즐 하나 들어 옆에다 막 붙여요..ㅋㅋ
다시 집중하면서 삼각퍼즐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짜잔!! 완성되었어요.. 예쁜 별모양이 눈에 보이네요.^^
다하고는 이리 브이를 해주는 지니군이에요.^^ 삼각퍼즐을 통해서 공간지각능력을 개발하고 또 도형의 특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