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매스 교구를 꾸준히 만나고 있는 저희 남매군은
현재 6세~~ 조이매스 교구를 처음 만나게 된 나이가 4살쯤 되는 해인것 같아요..
개월수 중에서도 조금은 어린 개월수의 도전자였지만
작은 습관 하나가 지금은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답니다....
조이매스 교구를 꾸준히 만나본 결과는 아이들이 더 검증을 해 주는것 같아요..
현재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패턴블럭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어요
타 제품의 패턴블록의 샘플용을 만나서 활용을 하다보니
워크북도 없는 상황에서 기초적인 활동이나 창의 작품 만들기에도
활용이 쉽게 되지 않았던 단점이 있기도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조이매스 패턴블록으로 아주 재미나게 활용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택배상자가 오자마자 바로 창의 작품에 푹 빠진 저희 남매군~~~
작품은 잠시후~~~~
조이매스 패턴블럭을 만나다.
패턴블럭은 만4세 ~ 6세까지 사용연령
패턴블록에 대하여...
패턴블록은 기하학의 기본 도형인 정삼각형, 사각형(정사각형, 평행사변형, 마름모꼴, 사다리꼴)
정육각형으로 이루어진 6종류의 조각이 각각 6종류의 색깔로 구성된 교구입니다.
이와 같은 조각들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활동을 함으로써 아동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공간지각력을 키우는 데 효과가 매우 큽니다.
패턴블럭 워크북으로 들어가기전에 탐색전을
가져보고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보았어요..
혼자서 다양한 작품에 푹 빠진 남매군~~
과연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까요?
제일 먼저 만들어준것은 생쥐
마지막 작품에서는 생쥐는 그대로 있으면서
하나의 도형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또 다른 작품을 만들어주기도 하네요.
남매군의 엉뚱한 작품들이지만 나름 자기만의 창의 작품을
만드는 재미는 교구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면 혼자서 활용할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저희 남매군은 교구 하나만 있어도 다양하게 놀이를
패턴블럭으로 다양한 작품도 만들어보고 탐색도 가져본 시간~~
제법 혼자서 오랜시간동안 활용을 해주는 모습이네요..
워크북 활용은 나중에 해 볼까? 했더니 바로 시작해야된다고 하네요..
재미가 가득하니 워크북의 활용도도 점점 높아지게 되는것 같아요..
1. 패턴블록 나라
도형의 이름을 알아보면서 같은 조각을 차곡차곡 쌓아보았어요..
제법 많은 양의 도형들이 올라가고 있는중이랍니다...
역시나 오랜시간동안 교구를 접해봐서 그런지 집중력도 정말 최고랍니다..
중간 중간 도형들이 쓰러지기도 했지만 다시 차근 차근 올려서
드디어 성공~~~ 도형의 이름을 다 외우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워크북 활동을 하면서 조금더 자세하게 가르쳐줘야 할것 같아요
제시되어 있는 색깔과 모양대로 조각을 돌려서 놓을수 있도록 설명을 해줬어요..
어느새 혼자서 척척 도형과 색깔을 찾아서 집중을 해주니
금방 끝나 버리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