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칠교놀이(조각이 7개 인지도 몰랐답니다)로만 알았었는 데 이렇게 좋은 교육적 효과가 있군요. 저도 같이 해보는 데 나날이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구요. 저도 초등학교때 이런 교육을 받았으면 수학을 재밌게 잘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까지 들정도입니다. 교재에 나와 있는 데로 도형의 모양과 넓이,크기,대칭,비슷함,합침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평면적인 모양에서 공간적,입체적 모양을 구체적으로 추론하는 능력이 굉장히 좋아집니다.
교재가 1.2로 나뉘어 아이의 수준에 맞는 활동을 할 수도 있구요. 부모님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어떤 모양을 만들어볼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도 해 보고 모양을 만들고 난 후에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이유를 설명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칠교판 놀이가 될 것입니다. |
시작한지 2일짼데 .. 2장남기고 다했어요... 재미있데요... 이거 다 끝나면 더 재밌는거로 사달라는데... 꼬마2는 만6세부터네요.. 우리아이는 이제 만4세인데... 넘 어렵지는 않을지... |
적합한 색상의 조각을 찾으면서 시지각, 공간지각력이 발달되는 교구랍니다. |
워크북 구입 첫날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다음날 저 혼자 워크북을 보면서 만들기를 했더니 재미있어 보이는지 제 옆에 바짝 다가와서는 누가 빨리 만드는지 내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울 아들 먼저 만들고 나서 오히려 제 것을 도와주면서 엄청 재미 있어 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하면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워크북 만족합니다. |
8살 아들이 워크북에 있는 모래시계, 크리스마스 트리 그림을 보고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서 모래시계에 대해서 약간의 힌트를 줬더니 트리는 빨리 만들더군요.
창의적인 사고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처음에 보기엔 단순해 보였는데 색도 맞추어야하고 모양도 맞추어야 하더라구요.첨엔 조금 지루해 했는데 어느새 교재를 반이상 맞추어나가면서 너무 재미있어하더군요. 이런종류를 여러개 해서 지겹지 않게 돌아가면서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
초등1학년 작은아이가 첨엔 상자에도 못넣어서 힘들어 했는데 교재에 따라 조금씩 해보더니 어느새 재미를 붙여서 소마큐브를 손에서 놓을 줄을 모르더라구요 3학년 수학교과에 보면 도형 돌리기가 나오는데 큰아이는 그분야할때 아주 힘들어 했었거든요 근데 이거 많이 하면 도형돌리기 정도는 거저 하겠더라구요 미리 못시켜 주어서 큰아이에게 좀 미안하네요 정말 강력추천하구요 저는 방학을 맞아 개인적으로 하루에 2시간정도 아이들 두뇌 트레이닝 중입니다. 꾸준히 6개월 정도만 해도 아이들 아이큐가 달라진다 더라구요. |
교재는 마음에 들고요. 교구는 조각수가 72개라 아이가 나중에 창의적 놀이할때 좀 부족할거 같네요. 패턴블럭이 평면과 입체가 모두 가능한줄은 처음 알았네요, 유아교육과 관련된 일이 있으면서도 제가 너무 무지하네요, ㅎㅎ
교재 내용은 조미애스라서 쉽고 괜찮습니다. 패턴블럭은 초등학교에 나오는 수학의 개념을 거의 소화할수 있을 정도로 필요한 교구입니다.
기본적인 도형에서 변화나 반복, 비교나 색상의 느낌에 따른 부피와 팽창 등..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높고요. 조이매스 교구는 비교적 쉬우면서 아이기 이해하기 편합니다. 표기연령보다 1-2살 일찍 구매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
아이들이 생각도 해가면서 이리저리 맞추는 모습에 만족합니다.
도형에 약한 아이들이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는 교재예요..
수학 학습지보다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