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한국경제신문이 진행하는 경제퀴즈배틀 결승전에서 ‘조이매스 소마큐브’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 문제는 대회 시작전에 이벤트 문제로 ‘조이매스 소마큐브’로 화면에 나타난 모양을 맞추는 문제였다.
문제 출제후 7세의 조재현 어린이가 등장해 정답을 공개하여, 결승전에 대한 중압감을 와해시켜 주었다.
조이매스(www.joymath.net)는 예선전에는 창의력 문제해결 문제를, 결승전에서는 ‘조이매스 소마큐브’ 문제를 이벤트 문제로 출제하였으며, 대회 시작시 참가자들의 긴장을 해소시키고 두뇌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출제되었다.
조이매스의 한상욱 팀장은 “두뇌활동을 하기전에 소마큐브같은 활동 학습을 하게 되면 두뇌가 활성화 되어 기억력을 활성화 시키는데 매우 좋으며, 창의력의 경우 만5~10세에 가장 많은 발달을 이루지만 성인도 훈련을 통해 충분히 발달시킬 수 있다”라며 활동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경제 퀴즈배틀은 고등학생부, 대학생부 각 5명씩 최종선발 되어 해외연수 특전의 영광을 안았으며, 각 부 3등까지는 장학금도 전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