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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마표로 유아수학을 하고 있는데.. 11이상의 수 가르기, 3차원 블럭수세기, 피라미드 모형에서 빠진수 찾기를 힘들어하는 6살 남아 똑같은 크기의 블럭으로 구체물을 해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 조이매스이 쌓기나무를 알게 되었다. 수를 가를때 좋았다. 10개 이내에서 가르기는 하는데 손가락을 쓰면 되지만 11부터는 손가락가지고 안되니 막막해 하길래 얼른 쌓기 나무를 가져다 주고 11개를 선택하라고 했다. 그리고 가르기를 하니 너무 쉬워한다. 3차원 세기도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확인 할수도 있고 참 활용도가 많은 쌓기나무이다. 아이가 자는 사이에 쌓기나무와 워크북이 왔다 아이보다 내가 더 궁금해서 손이 근질거렸지만 참고 아이가 일어나면 같이 풀어보기로 하고 기다렸다. 아이는 보더니 쌓기나무의 비닐먼저 뜯고 워크북의 책장을 넘겨본다. 
흥미가 있다는 이야기다. 워크북과 교구가 마음에 드는 눈치다. 바로 8 입체도형만들기 펼치더니 해본다. 해보라 말도 안했는데 앞쪽은 자기가 보기에 쉬워보이는지 해보라 해도 보고 그냥 넘기더니 입체도형을 따라 만들고는 자랑한다.. 
내 욕심에는 모두 몇개읠 믈럭을 썼어?라고 물어보고 싶지만 아이가 하고 싶지 않다고 할까봐 그냥 넘어가기로 한다. 이틀뒤 이제는 20. 공통점을 찾아라를 펼치고 똑같이 만든다 문제를 읽어주었다. 공통점이 뭐야? 아이의 대답은 파랑색과 똑같은 모양이라고 대답한다. 사실 엄마는 이런 문제의 대한 아이의 대답에 기대를 많이 하는데.. ㅋㅋ 그래 역시나구나 하면서 2층으로 쌓여있고 2층에는 한개만 올라와있다. 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오호 그런데 이놈이 A와 B를 합친다고 한다.. B위에 A를 돌려서 올린다. 
14 규칙을 찾아라2 와 15, 쌓기나무 한개 옮기기1도 해보았다. 직접 워크지에 올려놓고 할 수 있어서 좋다. 순차적으로 처음부터 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곳을 골라서 할수 있도록 해주었더니 여기저기 펼쳐가며 해본다 ^^ 
쌓기나무로 할 수있는게 많다는걸 막연하게 알고는 있었지만 워크지를 보면서 정말로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실 아이에게 쌓기 나무를 사주어도 막막했을 것이다 유아수학을 풀때 구체물로 활용해주고 작은 아이와 쌓기 놀이해주고는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라 모셔두고 있었을 거 같다. 
쌓기나무를 모셔둘수 있는 주머니 그리고 4가지 색깔의 쌓기나무 15개씩 모두 60개 크기는 2.5cm라 작은 아이의 손에도 딱 들어오네요 그리고 쌓기놀이중인 4살 작은아이 쌓으면서 엉터리로 숫자도 샌다 ^^ 1236787878... 물론 인터넷에 방대한 양의 쌓기나무 워크지들이 있어 잘만 활용해주면 좋지만. 뭐 먼저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난위도 조절이 힘들다 이거 잘못하면 아이가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항상 처음은 살짝 쉽게 ^^ 조이매스는 워크북이 있어 난위도 조절을 해가며 아이에게 해줄 수 있고 워크지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엄마가 벗어날 수 있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