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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두 꼬마는 조이매스 교구를 참 좋아해요. 워크북 가지고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대체적으로 혼자서 꺼내어 다양하게 가지고 노는것을 더 좋아하네요. 특히 32개월 우리 둘째는 조이매스 교구 왕팬이랍니다. 이런 우리 둘째에게 새로운 조이매스 교구가 생겼어요^^ 속성블럭.. 속성블럭이라. 어떤 블럭일지 참 궁금하지요^^ 
출처 : 조이매스 쇼핑몰(http://www.joymath.net/mall/product.php?prodcode=JM20090306001) 
워크북과 블럭이 셋트로 구성되어있어요. 워크북 이번엔 스프링 제본이네요. 완전 좋아요 사실 그동안 워크북 활용하면서 책장이 자꾸 넘어가고 좌악 안펴져서 교구 활용하다 보면 잘 움직이고 해서 아이가 짜증아닌 짜증을 부리곤 했거든요. 스프링 제본은 그럴 염려가 전~~~혀 없네요^^ 워크북에 나와있듯이 5가지 모양에 2가지 사이즈, 2가지 두께, 3가지 색상의 블럭이 있어요. 
수준은 4세 이상이라고 되어있어요. 딱 우리 아들 나이지요^^ 우선 동생이 해보기 전에 누나가 먼저 활용을 해보았어요. 
블럭을 다 엎어놓고 모양별로 정리먼저 한다네요. 그래야 찾기가 편해 그런가 ㅎㅎ  속성블럭 맛보기코너에요. 전 이거 문제를 이해못하고 어디다올려놓으라는 거지? 했는데...아이는 알아서 잘 하네요 ㅎㅎ 
하나하나 잘 맞추고 있지요? 그런데...나중에 두에 해답면을 보니...블럭 딸랑 한장 가져다 맞추는게 아니고... 같은 모양 같은 크기의 블럭은 다 쌓아놓는거더라고요^^
계속되는 워크북. 문제도 제대로 안읽고 하는 딸램. 결국 틀렸어요 ㅎㅎ 노란색으로만 하라고했는데 왜 파란색을 갖다 붙이는 거니? 

딸램이 후다닥 해버린 페이지. 이거 하고나서 에이 넘 시시하다..하더라고요. ㅎㅎ 엄마가 보기에도 이건 좀 쉽지^^ 
그래도 워크북 한장한장 넘기면서 읽어보더라고요^^ 
드디어 속성블럭이 주인을 만났답니다. 울 아들 모양과 색 구분은 하지만 두께 구분하는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처음엔 잘 못알아듣고 하더니만 곧 적응완료^^ 
빨간 튤립이 완성되었어요. 손가락은 브이...표정은 무표정 ㅎㅎ 이때도 살짝 졸렸던거 같네요. 낮잠 안자고 하는 저녁 활동이라~ 단순히 빨간색만 찾아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면 선이 얇은 것과 두꺼운 것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요. 얇은 선에는 얇은 모형을 두꺼운 선에는 두꺼운 모형을 찾아 맞추어야 한답니다. 
짠 완성된 모습^^ 블럭의 두께가 보이지요? 선에 맞게 잘 찾아 맞췄네요. 
그다음 자동차 만들기도 아주 손쉽게 완성되었어요~ 동영상 링크에요 http://blog.naver.com/febnine94/150109908259 두께에 대한 개념이 이제 잡힌거 같아요^^ 워크북을 덮고도 속성블럭을 가지고 두 녀석이 얼마나 놀았나 몰라요. 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손꼽놀이 도구로도 활용하고 아주 활용이 좋은 블럭이네요. 4살 아이도 쉽고 재밌게 활용할수 있는 속성블럭. 도형에 대한 개념 잡기에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