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집에만 있는 아이이다. 어린이집도 거부하고 겨우 하는건 일주일에 한번 있는 학습지가 다인 전무후무 집에서 노는 아이이다. 다른 엄마들은 고가의 교구를 들여주기도 하고, 강습을 시켜주기도 하고, 문화센터니 어디니 많이 보내기도 하고 체험도 많이 하는데 우리 아이는 그저 나랑 있는게 전부이다. 그런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해줄까 생각해보다가 결정한 꼬마큐브
다른 엄마들집에 있는걸 보면 사실 입이 떡 벌어지고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형편이 안되기도 하고, 아이가 잘 활용할지 겁도 나는 제품군들이라 망설이다가 보게된 꼬마큐브
아이가 처음 받자 마자 너무나 좋아해서 내 마음도 흡족하다.
예쁜 나무 상자안에 파스텔톤의 큐브가 들어있다. 알파벳도 만들수 있고 숫자도 만들수 있고 여러가지 도형의 원리도 깨칠 수 있는 전천후 다용도 큐브이다 보니 처음 접하는 서진이에게 딱이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안전하고 가벼워서 좋다.
나무 상자안에 들어있어서 뚜껑도 밀어넣는 식이라 빠지지 않고 정리도 잘될듯 싶다.
보통 요런 제품군들은 뚜껑이나 보관 상자가 없어서 잃어버리기 일쑤이고, 또 한두개 없어지면 아이가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듯싶다.
오자마자 책을 보지도 않고 혼자서 요리조리 맞추고 색깔별로 맞추고 모양별로 맞추는게 영 재미있어 하는 눈빛이다.
활용책도 만 4세 서진이 수준에 딱 맞게 왔다.
안들 들여다 보니 큐브를 활용해서 알파벳도 만들고 도형도 만들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림에 맞춰 보게 되어 있어서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헤매지 않고 쉽게 할 수 있을 듯 싶다.
조이매스 활용학습 프로그램은 여러가지 제품군을 볼 수 있어서 내 아이에게 필요하고 적합한 제품군을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맘에 든다.
아이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지 무엇이 좋을지 모른느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책자였다.
사진 촬영을 거부하는 아들램때매 제품군 사진만 있다.
기회가 되면 포착해서 올려야지 사진기만 들이대면 요즘 승질을 내고 반항을 해서.. 영 피곤타..ㅎㅎㅎ
무료하게 집에서 지내는 아이에게 새로운 세계와 도형의 개념을 깨워줄 조이맥스 꼬마큐브 너무나 맘에 든다.
아주 어린애기도 그냥 갖고 놀기에는 딱 좋은듯 싶다.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다치지 않을거 같단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