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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이매스 소마큐브수준1로 수학적 사고능력 키우기..
이름 이윤진 날짜 2010/12/31 조회 15491
첨부화일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보면 왜이리도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중학생이 되서야 배웠던 어려운 문제들을 초등학생이 푸는걸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집에서 가르치는 엄마로서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아래로 아래로 내려만 오는 어려운 문제들 때문에 엄마들이 불안해 하고 아이들을 학원으로 내몰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니까요.

남자아이들은 타고나기를 수학쪽으로 유리하게 타고났다지만 그럼 딸만 키우는 엄마는 어쩔까요..

그래서 눈을 돌리게 된게 수학교구들이랍니다. 

물론 비싼 교구들도 많지만 가격도 착하고 활용만점이 조이매스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중이지요.

 

소마큐브는 덴마크의 퍼즐전문가 이자 게임 발명가인 Piet Hein이 공간분할에 대한 강의를 듣다가 만들어 졌다고 해요.

뭐~~ 다 만들어 놓은거 쓰기만 하면 되는 우리는 감사할 따름이죠.

 

조이매스 소마큐브는 교구와 수준1.수준2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는 우리 단감이와 함께 수준1을 먼저 만나보았구요.

사실 언니인 땡감이를 시켜볼 요량이었는데 워크북에 써있는 "7세이상"이라는 글귀가 마치 단감이 자신만을 위한 글귀인양 인식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단감이를 주인공으로 해야겠네요..

 

구성에 번호 스티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부치지 않아도 할수 있다고 하니 그냥 두어 볼까요..

어떤  모양을 몇번으로 부르는지 약속을 살펴보고 있어요..

 

에공... 색칠 좀 예쁘게 할것이지 조금 옆으로 삐졌다더니 조금이 아닌걸요..

놓아보고 색칠해 보고 약속은 잘 인지 했답니다..

 

요리 조리 만져보면서 만들어 가느라 쏙~~빠져있네요.

입체에 적응하기까지 살짝 당황하는 눈치더니 이리 저리 맞춰가는 재미를 발견한것 같더라구요.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지각력이 쑥쑥 자라겠지요..

 

 

사실 만6세인 단감이에게 다소 어렵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었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여러번 해보는 가운데 스스로  어떤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찾아보고

원리를 알아가는게 기특하더라구요..

어깨 너머로만 보았던 엄마보다 훨씬 낫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뒷쪽으로 가면서 조금 어려운듯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으니 재미있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언니와 함께 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구요..

 

 

단감이는 유치원에서도 놀이수학을 해서 그런지 무척 좋아해요.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졌는데  단감이에게 새롭고 재미난 놀이감이 하나 생긴것 같아 엄마도 아이도 만족합니다.

책을 많이 읽은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진리이죠.

그렇다면 손으로 만지고 조작하면서 얻어지는 것은 어떨까요 ...

사람은 직접 체험한 것은 쉽게 잊지 않고 장기 기억으로 저장을 한다고 해요..

조이매스 소마큐브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차곡 차곡 쌓여서 단감이 머리속에 저장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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