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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 올 한해 조이매스 제품들로 놀면서, 수학적 사고력이 제법 많이 자란 것 같아요. 그냥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이, 수시로 꺼내서 가지고 놀면서 수학, 특히 도형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많이 붙은 듯하답니다. 조이매스 꼬마 큐브를 처음 만난 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http://blog.naver.com/zmfltmxkf40/150073577401 (꼬마 큐브 활용기) 지금도 꼬마 큐브를 종종 꺼내서 가지고 노는데요. 이젠 좀 쉽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큐브를 접해 줄 때도 된 것 같아, 이번엔 다소 난이도가 있는 <소마 큐브>에 도전했어요~~ 소마큐브 세트에는 이렇게 이쁜 큐브와, 워크북이 함께 들어있어요. 무지갯빛 큐브들이 참 귀엽더라구요^^ 숫자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어디에 쓰는 건가~ 했더니. 큐브들을 숫자로 이름 붙여서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번호에 맞게 스티커도 붙여 주었지요.
도착하자마자, 현서랑 같이 펴 놓고서 한바탕 신나게 놀았답니다.  4방향에서 다르게 보이는 입체이기 때문에, 이리 돌려 보고, 저리 돌려 보면서 제법 잘 문제를 풀더라구요. 특히 짝을 찾아 연결하는 부분에서는, 두개를 연결한 후엔 나머지 한개는 해보지도 않고 연결하는 걸 보면서 이제 제법 잔머리도 쓸줄 아는구나..ㅎ 싶더라구요~ 여자들은 공간 감각에 약하다고 하죠^^ 그래서 주차도 잘 못한다고요~~ 확실히 맞는 말 같아요. 소마 큐브를 아이와 함께 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헷갈리더라구요..ㅎㅎ 아이는 잘 맞추는데, 저는 이 모양이 맞나, 저 모양이 맞나 싶어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어야 했네요^^;; 앞, 위, 옆에서 봤을 때 모양이 다르게 보인다는 걸 알고, 그 모양과 색대로 색칠을 하는 페이지랍니다. 입체 도형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는 페이지죠.  처음엔 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재밌게 잘 하네요~ 앞으로 자주 활용해 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