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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큐브는 7개의 입체 조각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하여 제시된 그림이나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수학 학습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수학적 초론능력과 공간지각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
저희아이 이제 만4세 된지 일개월도 지나지가 않았답니다. 그래서 처음 소마큐브를 접해주기 전에 조금 걱정을 했어요. 소마큐브 수준 1이라고 해도 만7세이상이랍니다. 입체적인 감각이 여자아이다 보니 빠르지 않은편이라 과연 우리아이가 잘 즐기고 알아갈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먼저 접해서 손으로 굴려가면서 놀다보면 나중에라도 접해보지 않은 아이들보다 조금은 쉽게 알아가리라 생각이 들어서 만나보았답니다. 그리고 물론 엄마가 바라는 창의력도 높혀줄거란 믿음도 있었지요. 조이매스 교재를 다양하게 접해본 편인데요. 그러렴서 깨달은게 아이가 충분히 가지고 놀 시간을 주고 교재를 풀어 나가면 아이도 힘들어 하지 않고 재미있게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소마큐브는 평면보단 입체적인 도형이므로 우리아이 같은 경우는 충분히 아이가 탐색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어요. 근데 우리아이 탐색도 하기전에 빨리교재를 풀자고 난리랍니다. 그래서 교구가 온날 바로 교재가지고 활동을 했답니다. 소마큐브 교재는 처음에 교구의 모양들이 각기 다르다보니 하나하나 이름부터 알아가더군요.  1-7번의 소마큐브로 이루어져있는데 스티커도 같이 들어 있어 우선 스티커를 부치면서 자연스럽게 소마큐브 하나하나의 이름을 알아갑니다. 스티커부치기 부터 저희아이 완전 좋아합니다.  소마큐브에 구성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답니다. 아직 숫자쓰기에 어색하지만 혼자서 숫자 찾아보면서 열심히 적고 색칠도 큐브보고 열심히 칠하고 있답니다. 넘 잘한다고 칭찬 듬뿍해주고 있답니다. 교재 제일 아래부분에 [생각하기]부분이 나오는데요. 무심코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 잘 나와 있어 꼭 봐야 해요. 지금 우리아이가 한 부분에선 쌓기나무 3개로 만들어진 것은 몇번 조각이냐는 질문이 있답니다. 
앞페이지에 적극적으로 즐겁게 하기 때문에 다음장까지 나가보았어요.  다음장에는 1,2,3,4번 조각 익히기 부분이네요. 저희아이 잘 따라와 주었어요. 꼬마큐브 할때부터 입체쪽은 어려워 하던 터라 조금 걱정스러웠는데 소마큐브의 다른 매력때문인지 아이가 비교적 쉽게 잘 찾아나갔답니다. 물론 어려워 하는것도 있어서 계속 몇번을 요래보고 저래보고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주워진 조각으로 맞추고 색칠하는 부분에선 정확하게 윗면과 옆면을 구별을 하지 않고 색칠을 하는데~ 한번 이건 윗면이고, 옆면이고 이야기 해주니 다음엔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아무래도 꼬마큐브를 먼저 접해봤던 영향인거 같아요. 만약 소마큐브먼저 접했더라면 지금보다 다소 어려워했을거 같아요. 첫날 마무리는 이렇게 했고요. 오늘도 저희아이 소마큐브 하자고 해서 잠시 저녁식사후 함께 했어요. 아이가 먼저 적극적으로 하자고 하니 저도 기분좋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해서 5,6,7번 익히기 부분까지 나가고 있어요. 우리아이 혼자 해놓고 엄마가 칭찬해주니 참 좋아라 합니다. 저렇게 웃으며 활동할 수 있는 교구라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조이매스를 더욱 찾게 되는거 같아요. 
소마큐브는 생김새도 각각 이라 정리하는것이 만만치 않은데요. 저희아이 열심히 시도하다가 저렇게 딱 완성해서 놓고 나면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옵니다~. 정리 혼자서 다했다고 이렇게 계속 만지다보면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또 우리아이 입체감각 익히기엔 이만한 교구가 없을거 같아요. 물론 창의력 발달은 기본이 되겠죠. 우리아이가 정말 사랑하는 소마큐브와의 만남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