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매스의 다양한 교구들을 만나면서 아이는 부쩍 사고하는 힘이 길러진것 같습니다.
펜토미노라는 말은 5개의 정사각형을 변끼리 붙여서 만든 도형을 말하는데요~
서로 다른 펜토미노 조각은 마치 알파벳 모양처럼 보입니다.
모두 12조각으로 다양한 평면기하학의 도형을 이해하고,산만한 정서를 차분하게 하며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정말 아이는 펜토미노를 하는 동안 집중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 알파벳 이름으로 부르는데 저도 아이랑 함께 하면서
'이것,저것' 대신 '티, 엑스'라고 알파벳 이름을 불러주었답니다.
펜토미노 조각은 아이손에 꼭 들어와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원래 아홉살 누나를 위해서 준비한 것인데 택배가 오자마자 막내가 뜯어서는
자기도 할수 있다고 여러가지 모양도 만들어보고 나중엔 교재를 보면서
같은 모양을 찾아 맞추는것까지 했습니다.^^
원래의 케이스안에 있던 것들이 나와 있으니 도로 맞추려고 하는 딸아이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고 결국에는 다 맞췄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렸습니다.
딸아이가 하고 저도 해보자하고 맞추는데 이런..딸보다도 못하겠더라구요..
지금도 맞추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것 만만하게 볼수 없는 교구네요~~
처음 펜토미노 알기는 4살 아이도 같은 모양을 찾아서 맞추고
미로를 찾은 다음 해당되는 조각을 놓아보는등~정말 재미있게 잘 맞췄습니다.
딸아이는 모양 맞추기나 자리바꾸기등도 열심히 생각하더니 잘 하더라구요~~
숫자퍼즐과 모양이 닮았어요도 하면서 재미있다고 하고 아이는 하면서 만족감이
높아졌습니다. 만9세이상이라고 적혀있지만 나름 4살 아이에게도 9살 아이에게도
활용이 가능한 교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펜토미노 조각을 가지고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의자야~이건 침대야~"하는 아이도 예뻐보이고 미간에 인상까지 써가며
집중하여 맞추는 아이도 예뻐보이네요~
같은 학원 엄마가 우리아이가 하는 그 교구 이름좀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었답니다.
조이매스의 다양한 교구들중에 만나본 펜토미노~
아이가 아직 못만나본 것들좀 사달라고 합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팬턴 블록은 안만나봤는데
그것 좀 살펴봐야겠습니다~~^^;;

알파벳 모양으로 생긴 조각들을 하나하나 맞춰보아요~^^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아이는 사고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동생이 쏟아놓은 조각들을 맞춘 딸아이~
겨우 맞췄다며 한숨을 휴~~~내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