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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주리는 칠교놀이를 참 좋아한답니다. 40개월 무렵 칠교를 첨 접한 주리녀석, 한 자리에서 꼬빡 문제를 풀더니 그 후 몇 일을 매일 품에 안고 지냈을 만큼이니 그 사랑이 상상이 가시나요? ㅋ 저희집에는 칠교판이랑 제시카드 세트가 있긴한데 아무래도 조금 큰 아이들 수준에 맞춰져 있어서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 진행하기엔 다소 딱딱한 감이 있고 자세한 설명이 부족해서 아쉬워하던 차에 조이매스의 칠교판 수준1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조이매스의 칠교판 교재는 수준1과 수준2 총 2권으로 되어 있어요. 우선 칠교판을 살펴보면, 비디오나 DVD 처럼 종이 케이스가 있는게 독특하네요^^ 종이 케이스 안에는 비닐로 한 번 더 포장이 된 원목 케이스가 들어 있어요. 원목 케이스 뚜껑 앞쪽엔 귀여운 로고가 찍혀 있네요. 원목 케이스의 측면에도 "조이매스" 로고가 찍혀 있구요. 비닐 포장지를 뜯고 보니 은은한 원목 질감이 더욱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예요. 노랑 / 파랑 칠교판이 2개 들어 있어서 엄마랑 아이 또는 형제, 자매들끼리 함께 활동할 수 있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가진 칠교세트는 칠교를 지퍼백에 넣어 종이상자에 보관하게 되어있어불편했었는데 케이스와 뚜껑 네 귀퉁이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칠교판 보관이 넘 쉬워요. 뚜껑 안쪽엔 나무판을 한 장 더 덧대어 뚜껑과 칠교판이 한 번 더 교정이 되니 흔들리거나 쏟아질 염려가 없어요. 이젠 교재를 한 번 살펴볼께요. 앞부분엔 가이드 코너가 있는데 칠교판이 뭔지부터 시작해서 교육의 효과와 어떻게 지도를 해야하는지 아주 자세히 잘 설명이 되어 있어요. 첫 장은 칠교판 7개를 크기와 모양에 맞게 올려 놓을 수 있는 쉬운 단계의 문제랍니다. 한동안 칠교놀이에 꽂혀 살았던 녀석인지라 이 정도 문제는 쉽게 척척 잘 풀어요. 집에 있는 제시카드로 활동했던 거라 어찌나 반가워 하던지요^^; 여기서 부터는 제가 예전에 포스팅 했던 내용이 넘넘 자세히 잘 나와 있어 넘넘 만족스럽네요^^ 칠교에 관한 예전 포스팅 보러가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