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매스] 펀큐브 1수준~
만 7세 이상
조이매스 수학교구는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제가 아이랑 첨 접한 제품이 펜토미노랍니다.
아이가 한동안 빠져 있었던 교구인데요, 이번에는 좀 더 입체적인 펀큐브를 만나보았답니다.

원목인데다 입체적이라 참 좋네요..
7가지의 모형으로 정말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세계에 푹 빠졌다지요.
앙증 맞고 간편해서 이동시간에 많이 활용할 수 있었답니다.
7개의 조각으로 1은 1개의 조각, 2는 2개의 조각이 붙어있고..
3은 세개의 조각... 이런식으로 7까지 있지요.
기본적인 형태를 아이와 눈으로 익히고
간단한 모양부터 시도해 보았습니다.

책 속에 보이는 것은 평면인데 펀큐브를 사용하여 만들면 입체가 되어버리죠~
그러다 보니 공간지각력이 생길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도 그림에서 모는 모양을 똑같이 해보면서 측면을 바라보기도 하고
상하좌우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더라구요..
원에서 하는 교재 중 수학과 관련된 수업이 있는데
도형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었어요..
아이가 그 부분을 좀 어려워 했었던 기억이 있는지라..
펀큐브를 보더니 열심히 해보더라구요..
이전에는 단순히 같은 모형의 것으로 만들어 보았지만
펀큐브를 각 조각의 모형이 달라서 생각도 깊어지고 창의력 또한 쑥쑥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워크북은 평면부터 입체적인 모형의 그림까지 다루고 있구요,
단계별로 사용하는 조각의 갯수가 1조각씩 많아지더라구요..
같은 조각으로 다른 모양,,
같은 모양을 다른 조각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고 있어서
방법의 다양성을 통해 사고력을 높이고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사실 첨에는 어려워 하던 아이가 하면 할수록 재미있다며
스스로 책을 펴서 하기도 하구요...
아빠랑 누가 빨리 맞추는지 내기를 하기도 했다죠~ㅎㅎ
주어진 조건에서 아이가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답니다.
한동안 생각을 하면서 심각하게 만들어 보는 아이..
제가 힌트를 주려고 했더니 혼자서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리저리 생각해 보고 큐브 몇개를 선택하더니
책과 같은 모형을 만들어 내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환하게 웃는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