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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수학은 재미있는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려고 항상 고민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러고 보면 수학교과서도 정말 많이 달라 졌지요. 연산만 가득하던 수학책에서 지금은 서술형에 개념이해는 물론 풀이과정까지 체험수학이라고 해도 될것 같아요. 한단원을 나갈때마다 그에 따른 활동을 해봄으로써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걸 볼수 있어요. 교과서 속에 갇혀있는 수학이 아니라 만지고 조작하고 성취감을 맛보는데는 수학교구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조이매스는 아이들의 교과과정이나 연령에 맞게 활용할수 있는 다양한 교구들을 가지고 있어 엄마로서 참 좋아하는 회사이기도 하네요. 12조각이 만들어 내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세상으로 go go 처음 만나는 핑크 와 하늘색의 꼬마큐브 조각이 아이를 설레이게 하는것 같네요. 꼬마큐브는 한국창의력 교육개발원에서 개발한 학습교구에요. 정육면체2개 또는 3개를 면끼리 붙여서 만드는 6조각의 입체퍼즐 이랍니다. 구성이 단순해서 어린아이들도 부담없이 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랍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큐브는 사실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큐브를 보면 한번 맞춰보지 않고는 못배기는 매력이 있지요. 여러번 시도해보다가 매번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지만 꼬마큐브는 금새 뚝딱 뚝딱 만들어 낼수 있답니다. 큰 산을 한번에 오르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도 조금씩 수학교구들아하고 친해지다 보면 수학짱 될수 있겠지요. 구성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핑크색 6조각 하늘색6조각으로 2세트랍니다. 워크북은 4~8세이상까지 수준 1~3으로 되어 있구요. 
꼬마큐브를 가지고 노는 동안 우리 아이들에겐 무슨일이 일어 날까요 |
꼬마큐브를 가지고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산만한 아이들이
차분해지는걸 볼수 있어요. 한가지 일에 열중하는 집중력을 길러 줍니다.
조각들을 여러가지 형태로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주어진 조건에 맞춰보면서 문제 해결능력이 길러 집니다.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동안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면서 수학적 추론능력과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다른 어떤 교구보다 어려워하지 않고 잘 하는것 같아요. 수준2세트로 만 6세 이상 사용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우리 단감이는 다음달이면 만 6세가 되지요. 꼬마큐브는 정리도 아주 쉬워서 더 좋아하네요.  워크북은 뒷쪽으로 갈수록 조금 어려워진답니다. 평면에서 입체로 바뀌네요. 아이는 평면보다 입체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쉽게 풀리는것보다 조금 어려운듯 해야 더 재미있는 모양이지요.  워크북을 모두 해본뒤에는 응용놀이를 한번 해봤어요. 여자 아이라서 그런지 집안물건을 만들어 소꼽놀이로 이용하네요.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꼬마큐브에요. 
단순한것 같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는 꼬마큐브네요. 아이들 수학을 봐주다 보면 문제해결능력이 참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꼬마큐브 열심히 가지고 놀게 해봐야겠어요. 수학을 재미있게 만드는 조이매스 꼬마큐브 앞으로도 더 친하게 지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