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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을 뗄수 없는 기하판~
이름 아따맘마 날짜 2010/09/16 조회 16011
첨부화일  

    

조이매스 기하판 수준1세트를 만난 우리딸(06년 12월생)...

그날이후 손에서 놓치를 않는다.

얼마나 기특하고 감사한지...내심 흐뭇 ㅋㅋ

어린이 회관에 놀러갔을때 체험관에서 대형 기하판을 보고는 벽에서 떨어지지 않는 우리딸 생각이 났었는데...

역시나 조이매스 기하판을 처음 만난 우리딸...손에서 떼지를 않는다.

21개월 동생도 접근 금지다~

할머니댁에 갈때도 가방에 넣어서 갔다. 덕분에 고무줄을 몇개 잃어버렸다. ㅠㅠ

엄마욕심에 처음에는 기하판 크기가 좀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가방에 넣어다니기엔 딱~적당한것 같았다.

활용교재 표지에는 만 7세 이상이라고 적혀있던데 도형을 알고 있는 6세의 우리딸이 가지고 놀아도 될 것 같았다.

자연스럽게 삼각형을 만들며 색고무줄이 세개 사용된다는 것을 알았으며 곧 그것이 선분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직 시계를 모르는 우리딸...하지만 시계만들어보기에서는 작은 점들이 모여 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활용책을 보고 시계만들기를 해보았다.

처음에는 책과 기하판을 따로 생각하고 똑같이 따라하는 것도 어려워하는것 같더니

한두번 해보더니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 조막만한 손으로 고무줄을 잘도 끌어당긴다.~

소근육발달에도 참 좋은 교재인것 같다.

 

이번엔 크리스마스트리만들기에 도전한다~

예전에 조이매스를 만나기전에 **학습지 사고력수학 견본교재에서 점으로 되어있는 기하판을 만나본 적이 있는 우리딸...

그땐 너무 힘들어하고 똑같이 옆 점판에 옮겨 그리는것 조차 너무 힘들어하던 모습에

공간지각력이 많이 부족한가 싶어 걱정을 했었는데...진작 조이매스 기하판 수준1세트를 만나게 해 줄걸...싶다.

그땐...엄마인 나도 제품을 잘  몰랐었다~ㅋㅋ

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이다.

손으로 고무줄 당겨보고 점, 선, 면을 알게 해줄수 있어서...

 

   

"모양 꾸미기 편"에서는 나비 사물 사진을 보고 기하판에 상상해서 옮겨 보는 것이였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 삼각형을 만들어 내더니 밑에 화분을 만든다고 사각형을 만들어낸 우리딸

엄마 마음 같아서는 사각형이 좀 작았으면 싶은데, 흥미 떨어질까봐 오늘은 그냥 칭찬만 해줬다~

스스로 여러번 고무줄이 헛튕겨서 도형이 바뀌어버리는 과정을 눈으로 보면서 다양한 도형의 모양도 접해보고

만들려는 도형의 완성해가는 과정을 볼 수 있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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