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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이매스-기하판 수준 1> 아주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이면서 기하학적 도형에 대해서 다양하게 활동해 볼 수 있었네요.
이름 이영일 날짜 2010/09/14 조회 15890
첨부화일  

<조이매스> 제품에 칠교판이나 고리고리, 여러 종류의 큐브 및 패텬 등 아주 다양한 교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기하판'은 처음 접해보게 되었네요. 사실 제품을 직접 보기 전에는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는지도 잘 몰랐답니다. 또한 제품을 받고서도 워크북과 함께 들어 있는 판 한 개와 색깔별, 크기별로 들어있는 고무줄을 보고 의외로 너무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7살 큰 아이와 직접 활동을 해 보면서 그 생각이 아주 잘못 되었다는 것을 하면 할수록 느낄 수 있었지요. 심지어 7살 아이보다도 엄마인 제가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해 볼 정도였으니깐요. 정말 이렇게 '판' 하나에 점을 일정한 간격으로 만들어서 고무줄을 이용해 다양한 기하학적 도형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답니다. 또한 아직 학교에는 다니지 않는 아이이지만 수학 교과 과정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더라구요.

 

 언니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수학을 어려워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수학 교과서를 봤었는데 정말로 꽤 어렵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연산적인 것보다는 도형 부분이 상상하여 그리고 생각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듯 싶구요. 하나의 도형을 주고 어는 일정한 각도만큼 회전한 모양을 그리는 문제 등을 아주 어려워하더라구요.

 기하판을 워크북을 보면서 하나씩 해 나가는데 그러한 입체적인 개념이나 분석적이고 통합적인 사고 능력을 많이 기를 수 있을 듯 싶더라구요. 또한 결과적으로 이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이나 집중력 또한 기르는데 크게 영향을 미칠 듯 싶고 성취감 또한 아이에게 수학이나 도형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 줄 듯 싶네요.

 

 처음에는 7살 큰 아이와 5살 작은 아이를 두고 함께 고무줄을 점판에 하나씩 걸어보는 것으로 시작했답니다. 5살 작은 아이에게는 너무 어려울 듯 싶었지만 오빠가 하는 모습을 보고 가만히 있을 동생이 아니지요. 그러면서 점차 점판 내 점 수도 세어 보고 시계를 옆에 두고 함께 똑같이 만들어 보는 작업도 해 봤답니다. 워크북이 1~20번 정도까지 다양하고 수준별 문제가 나와 있는데 10번 정도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답니다. 나머지 반은 작은 아이에게는 너무 어려워서 7살 큰 아이와 엄마인 저와 함께 하나씩 해 나가봤답니다. 직접 기하판에 고무줄을 걸어보면서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고, 워크북에 연필로 직접 그렸다 지웠다 해 보면서 답을 찾아내 보기도 했지요. 뒷 부분은 좀 어려웠지만 아이와 함께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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