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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삼각퍼즐 (만5세이상) - 삼각퍼즐 활용 방법 
12개의 정삼각형 모양의 조각을 색깔과 모양이 연결되도록 조합하여 하나의 형태로 구성하는 퍼즐. 삼각퍼즐을 맞추는 규칙은 퍼즐 조각의 변과 변이 만나는 색깔이 반드시 같아야 한다. 이 규칙을 지키게 되면 같은 색깔의 변과 변이 만나 작은 마름모가 만들어진다. 처음엔 규칙도 읽어보지 않고 그냥 삼각형 모양만 넣는 간단한 퍼즐이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규칙이 있었다. 가장 간단한 삼각퍼즐부터 시작. 규칙을 알려주고 해보라고 했더니 4살인 재혀기가 하기에도 크게 무리가 없다. 일찍 퍼즐맞추는걸 시작해서 그런지 재미있다면서 해준다. 
너무 재미있나보다. 중간에 고민을 하기도 하지만 잘 풀어준다. 책장에 넣어둔 삼각퍼즐을 하루도 안하면 안되는지 매일같이 가지고 즐긴다.
숫자 2도 만들고 한단계 발전한 숫자 3도 표현해보았다. 
동물원에서 공놀이를 하는 물개도 삼각퍼즐로 표현해보고 재혀기가 좋아하는 달콤한 사탕도 만들었다. 삼각퍼즐의 규칙만 할면 쉽게 할수 있는거 같다. 12개의 작은 삼각퍼즐을 이용해서 다양한 것들을 표현할수 있다니.. 
워크북을 이용하지 않고 생각나는걸 함께 만들어보았다. 재혀기한테 무얼 만들어볼까 물어보았더니 자동차와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자동차를 만들다가 표현이 잘 안되서 기차를 만들었는데 재혀기는 바퀴가 없다면서 기차 바퀴를 많이 달아준다. 그리고 케이크를 만든후에 촛불이 없다면서 촛불도 그려주고.. 워크북 없이도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낼수 있으니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겠다. 삼각퍼즐의 기본 규칙만 지키면 되니깐.... 조각을 회전시켜 색깔을 맞추어 보고 원하는 모양을 완성시키면서 사고의 유연성을 기르게 된다. 그리고 다양한 모양을 구성하면서 창의적으로 사고를 하게 된다. 만5세 이상이라고 되어 있지만 퍼즐을 좋아한다면 더 어린 나이에 해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12개의 삼각조각을 이용한 삼각퍼즐.. 이젠 재혀기의 하루하루를 책임지는 놀이가 되었다. 놀이식으로 즐기면서 공간 개념과 도형의 특징까지 이해할수 있으니 더 좋은 교구다. 
삼각퍼즐을 다하고나선 정리까지 하는 재혀기다. 아마 내일도 일어나면 책장에서 삼각퍼즐 가지고 와서 같이 하자고 하겠지... 정말 재혀기가 오랜만에 만난 좋은 교구다. 교구만 있다면 어떻게 활용해줄지 고민을 하게 되겠지만 워크북이 있어서 엄마표로 해주기엔 너무 좋은 교구다. 조이매스 수학교구를 통해서 창의력도 키울수 있고 엄마와 함께 하는 교구라 일석이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