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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각퍼즐..쌍둥이들도 쉽게 할수 있어요.정말 재밌네요~
이름 민학은학 날짜 2010/08/05 조회 15682
첨부화일  

삼각퍼즐을 만났어요.

처음에 만난 퍼즐은 종이로 된 아주 가볍고 작고..

그래서 쉽고 우습게 봤던 경향이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해보니 우스운게 아니더라구요..

단순히 모양만 맞추는게 아니라 색깔까지 맞추는 거라 생각도 많이

해야하는 창의적인 교구에요.

 

워크북과 삼각퍼즐이 들어있어요.

삼각퍼즐은정삼각형 모양의 조각 12 개가 한세트이네요.

 

저희는 아이들이 쌍둥이이다보니 처음 도착한 삼각퍼즐로 전쟁을 일으킬뻔 했는데..

다행이 12개라서 6개씩 나눠 연습을 했답니다.

처음 가벼운 연습문제들은 6개로도 충분히 모양을 만들수 있는데..

뒤로 가다보니 점점 퍼즐의 수가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더 살까 고민중에있어요.

 

정삼각형의 조각을 색깔과 모양이 연결되도록 만들어서 하나의 형태와 모양으로 만드는 교구에요.

삼각퍼즐에는 규칙이 있어요.

퍼즐 조각의 변과 변이 만나서 색깔까지 반드시 맞춰야 완성된다는것이지요.

 

재미있는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하면 공간개념과 도형을 특징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창의력을 요구하는 교구여서 단순교구

 놀이들하고는 차원이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도형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완성하는 놀이라 사고의 유연성도 길러주네요.

 

 

아이들이 삼각 교구를 보고 이렇게 신이 났네요..^^

삼각퍼즐의 활용은 쉬워요.

단순하면서도 깊게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아이들을 유도했구요..

 

 

아이들이 하나하나 손 조작으로 만들어 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수 있게 해주는 교구에요.

하나하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색을 맞춰가며 정성스럽게 하고 있죠..

쌍둥이들이 만든 작품이에요~

 

여우의 모습이나 나비의 모습.

그리고 나무와 삐에로의 공까지 완변하게 잘 만들었지요~!!

첨엔 문제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하나하나 차근히 설명해주니 쉽게 따라하더라구요.

5세부터라고 권장나이가 적혀있어 첨엔 고민좀 했었어요.

그런데 37개월 4살 쌍둥이녀석들이 잘 따라해주니 넘 고맙고 즐겁네요.

 

 

워크지에 도안은 그림이 퍼즐모양이 그려져 있는것과 그렇지 않을것 두가지 모양이 있어요.

그림이 그려져 있는건 쌍둥이들이 따라하기 쉬운데 그림이 안그려진것은 아직 따라하기 어려워 하더라구요.

조금씩 연습하면 점점 더 나아지겠죠~!!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은 도안으로 배 모양을 따라해봤어요.

어른인 제게는 쉽지만 아이들에겐 아직 어려워요.

머릿속에 배 그림을 생각하면서 또는 색깔과 퍼즐을 생각하면서 하나.둘. 퍼즐을

맞춰봤어요.

멋진 배가 완성되었죠~!!!

 

 

 

도안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모양을 맞춰봤어요.

그림이 그려져 있어 퍼즐 맞추기엔 훨씬 수월하네요.

저희 쌍둥이 아이들도 잘 맞출수 있어 아이들이 하기에 딱이에요~!!

 

 

스스로 퍼즐을 맞춰보고 만족하는 모습들 보이시죠.

엄마가 도와주지 않아도 아이가 직접 손으로 해보고 생각해 보면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구에요.

삼가퍼즐을 갖고 놀면서 우리 쌍둥이들의 사고가 이~~~ 따만큼 커진거 같아 만족하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의 교구..크고 화려하진 않지만 아이들 손에 쏙들어가 아이들이 스스로 활동할수 있게 해주는

도전적이며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는 책에 있는 그림들 말고도 다른 걸 만들어 보는 작업을 해봐야겠어요.

쌍둥이들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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