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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리 저리 돌려 보며 맞추는 <조이매스 삼각 퍼즐>
이름 현서맘 날짜 2010/08/04 조회 15706
첨부화일  

조이매스는 현서네 집에서 놀잇감처럼 활용되는 효자 교구에요.^^

학창 시절 수학을 지지리도 싫어했던 저...

아이들은 그런 저를 닮지 않길 바라며~

수학을 즐겁게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이매스를 만나게 되었죠.

그 후로 쭉~ 조이매스는 우리집에서 제일 활용도 높은 교구가 되었답니다.

 

조이매스는 무엇보다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수학이라면 치를 떠는 저조차도, 조이매스는 재밌어하니까요.

즐거운 놀이 속에서 수학의 개념을 익혀나가는 게 바로 놀이 수학의 첫걸음이겠죠.

 

조이 매스 중에서도 그동안 늘 눈여겨 보았던 <삼각 퍼즐>을 만나 보았답니다.

일단 너무 재밌어 보여서~~^^ 그동안 늘 기다렸던 제품이에요.

 

워크북과 함께 들어 있는 퍼즐~

 

플라스틱 퍼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두껍고 딱딱한 종이로 만들어진 퍼즐이에요.

플라스틱에 비해서 약해 보이기는 하지만,

플라스틱처럼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 나지 않아서 더 좋네요.

 

삼각형 모양의 퍼즐 12개가 들어 있어서

이것들로 모양을 만드는 건데요,

 

규칙은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변과 변이 만날 때, 같은 색깔끼리 마주 보도록 맞추면 되요.

규칙이 간단해서 아이들이 하기에 딱 좋은 퍼즐이에요.

그렇지만 은근히 머리를 많이 써야 한다는 거~

그래서 이리 돌려 보고, 저리 돌려 보고~~

맞는 조각을 찾기 위해 애써야 한답니다.^^

 

워크북에 이렇게 여러 모양들이 예시로 나와 있어서

이 위에 삼각 퍼즐들을 올려 보면서 맞출 수 있어요.

 

조금 난이도가 있는 뒷 부분에는 삼각 모양 표시가 없어서,

모양을 맞추어 가면서 색깔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제법 난이도가 있죠.

하지만 이런 과제를 풀어 가면서

아이들 사고력과 응용력이 쑥쑥 자라는 거 아시죠~^^

 

처음부터 어려운 과제가 주어지면

아이들이 쉽게 포기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서 자신감을 심어 주고,

차차 어려운 단계로 나가는 게 좋아요.

그런 면에서 함께 들어 있는 워크북을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면

훨씬 활용이 용이하답니다.

 

삼각퍼즐은 첫 만남부터 현서 맘에 쏙 든 눈치에요.^^

같은 색깔끼리 만나게 맞추면 된다고 알려 주자

자기 스스로 모양을 맞춰보면서

집중 모드 들어 갔습니다~~

 

첫번째 문제를 잘 해결하고 나서

"우와~ 현서가 같은 색깔끼리 만나도록 삼각퍼즐로 모양을 만들어 냈네~!! "하고

한껏 치켜 세워 주었더니

기분 좋아 하더라구요~~

  

완성이 되어 갈수록, 아이의 뿌듯한 표정, 보이시죠?^^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감을 찾게 되는 계기가 참 중요하더라구요.

 

 

 

 

오빠가 삼각퍼즐을 하는 걸 보더니~

슬쩍 옆으로 와서 자기도 해 보는 은서...^^

아직 같은 색끼리 마주보게 하는 규칙은 지킬 줄 몰라서

그냥 모양 맞추기에만 열심입니다.^^

 

은서가 옆으로 오니까 처음엔 자기를 방해할 것 같은지

못 하게 하려다가, 같이 하기로 한 현서..

은서와 함께 하다보니

완성할 조각을 찾지 못해서 문제를 끝까지 해내지는 못했지만,

두 아이들 함께 삼각퍼즐 하는 모습이 넘 이뻐요~ㅎㅎ

 

삼각형이 모여서 만드는 여러가지 도형들~

도형의 특징과 더불어 공간 개념, 창의적 사고도 기를 수 있는 멋진 퍼즐, 삼각퍼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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