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의 정리함에 쏘옥 흔들리지 않게 되어있네요.
시키지 않았는데도 혼자서 열어보더니 7개의 조각들에 스티커를 붙여요.
7개의 조각들이 다 다르게 생겨있어서 신기한 모양이에요.
방향만 다른 두개의 조각을 아직은 헷갈려 하는 나이긴 하지만요.
처음 도착해선 갖고 놀게 해줬어요.
교구를 처음 접했을때는 워크지를 들이 대면 안되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갖고 놀게하려고 했는데 번호 찾아 스티커 붙이고 재밌나봐요.





워크지도 풀고, 성공할때마다 성취력도 생기나봐요.
각기 다른 7개의 도형을 가지고 문제를 풀다보니, 이렇게 붙이면 모양이 다르고, 저렇게 붙이면 모양이 다르고.
안보이는 곳까지 생각해야하니...
사실, 뒷부분은 엄마인 제가 봐도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처음부터 꾸준히 키워주면 뒷부분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직 앞부분 걸음마 뗀 녀석이, 자꾸만 뒷부분, 색깔도 하나도 없이 만드는 것을 만든다고 혼자 낑낑대며 만들어요.
비슷하겐 만들었던데 아직 성공한 건 제 눈으로 못봤네요. 아이가 놀이처럼 조이매스를 갖고 놀면서 창의력과 공간지각력까지 생긴다니, 엄마에겐 더없이
좋은 교구죠... 게다가, 한번 쥐면 빠지니, 집안이 다 조용하답니다. ^^ 문제는 두 녀석이 함께 하나를 쥐면 전쟁이 일어나죠. ^^
작은녀석은 이제 26개월인데 엄마 관리 소홀한 틈만나면 혼자서 살포시 소마큐브꺼내서, 하나 둘 하면서 맞추고 놀아요.
만들었다고, 형따라서 좋아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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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쉬웠던 점은요.
워크지 번호붙인 뒷부분 색깔이 바뀌어있는게 하나 있었구요.
5살 아이다 보니 생기는 문제 일지 모르지만, 색깔이 비슷비슷 (파랑색, 남색) 해서 아이가 구분을 잘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색으로 맞추고 나서 확인하거든요.
원래 연령인 7세정도면 아마도 그런 문제는 문제가 안되겠죠.
놀면서 공간 지각력, 창의력, 사고력이 생기는 소마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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