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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와의 인연은 칠교로 시작했어요 교구에 대해 잘 모르던 제게 첫째를 키워 본 친구가 칠교에 대해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구입하게 되었는데 만3세가 되기전에 만4세용을 걱정을 하면서 사주었는데 나름 아이가 잘 따라 해주어 정말 만족한 교구였어요. 한동안 칠교에 푹 빠져있었죠. 요새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꺼내오곤 한답니다. 두번째는 꼬마큐브~ 이것도 친구의 권유로 선택하게 된 교구인데요. 정말 색깔도 예쁘고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어요.^^ 많이 많이 활용해야 하는데 바깥활동이 많아지면서 못하고 있네요. 세번째가 바로 고리고리네요. 책자를 보고 제가 먼저 가지고 싶었던 교구입니다. 전 고리고리 2수준 만6세 이상의 교구입니다. 우리아이가 지금 만 42개월을 넘긴 5살아인데 앞에부분은 비교적 잘 따라가주고 있네요. 정말 요 교구가 전 정말 마음에 드는게~~~ 지금 막 우리아이가 숫자쓰기 및 수셈을 시작하고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답니다. 
이것이 바로 고리고리 입니다 여섯가지 색깔의 고리로 연결하며 다양한 할수 있는 교구예요 책에서 활용방법으로 소개된 것은 세기및 분류하기, 연결하기, 측정하기, 문제해결 등이 나오는데 이 외에도 고리고리로 물고기를 만들어~~ 물고기 잡기 놀이도 할 수 있고 (우리아이가 물고기 잡기를 워낙좋아해서요) 다양한 놀이 할동을 할 수 있답니다. 제가 꼼꼼 하지 못한 엄마인 제 역할에 충실 해야 함에도 앞에 부모님과 선생님께를 잘 읽지 않았는데 이 부분은 꼼꼼히 읽어봐야 할 듯 해요. 아이들이 간단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이가 다시 호기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간단한 놀이활동으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음 좋을듯해요~ 간단하게 목걸이 만들기 나 팔찌 만들기를 통해 흥미유도를 했습니다. 워낙 무엇이든 좋아하는 아이라 별 무리없이 받아들였어요. 책의 처음에는 고리를 연결하는 방법 빼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고, 색깔에 맞춰 그림위에 올려놓는 활동으로 어린아이들이라도 처음 시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답니다. 
처음에 말을 보자 마자 "말이다" 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어려워 못하겠어"라고 이야기를 해서 순간 당황했어요. 하지만 아이에게 천천히 해보자고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 위에 머리부터 이어보자"하고 풀어가는 방법에 대해 유도를 해주었더니 금새 이렇게 만들어 냅니다. ㅎㅎ 말 만들기는 고리고리를 꺼낼 때 제일먼저 만들어서 자랑하는 작품이랍니다. 
고리고리에서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죠~~ 수셈과 쓰기를 시작한 우리 아이에게 더욱 맞았던 교구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고요. 이건 숫자를 세고 덧셈에 원리도 알게 되는 부분인데요. 아직 쓰기에 서투른 아이지만 열심히 세워보고 써보려고 하는 모습이 마음이 들었어요. 꽃을 색깔별로 다르게 해서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걸 배우게 되고 있네요. 물론 나비의 모습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수 만들기 부분인데 풍선과 같은 색깔의 고리를 숫자만큼 연결하고 색칠해 보는 부분인데 아이가 고리를 세심하게 칠하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로서 참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길이에 대해 비교를 해보았는데 쉽게 잘 해내어 성취감도 줄수 있었어요.
길이 별로 나열해 보는 과정도 가졌답니다. ^^ 일주일 동안 우리아이가 한 모습들이랍니다. 엄마가 하자고 하면 괜히 공부한다는 느낌이 날까봐 아이가 하고 싶을 때 껴내와서 같이 하도록 했답니다. 그랬더니 더욱 집중이 잘 되는 모습이에요. 요 근래 바깥활동이 많아지면서 많이씩 하진 않았지만 천천히 꾸준히 나가려고 합니다. 조이매스 고리고리 진심으로 쏘옥~~ 제 마음에 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