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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전에 가르기 모으기 200까지의 수를 했었어요. 물론 시중에 나와있는 학습지를 가지고 엄마표로 했죠. 그런데 초등학교에 들어가고부터 적응할 시간도 필요하고 저도 게을러져서 조금 느슨하게 공부에 신경을 쓰지 않았더니 아이가 다 잊어 버렸네요. 아마도 책으로만 해서 그런것 같아 이번엔교구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수모형 교구인데 워크북까지 함께 있어서 활용하기도 훨씬 수월하네요. 눈과 머리로만 상상해서 해야했던것을 직접 만지고 스스로 숫자만큼 수모형을 옮기고 하는 중에 숫자의 개념이 확실히 자리잡는걸 볼 수 있네요.  
이해도도 훨씬 높고 쉽게 느끼기 때문에 수학에 대한 흥미도 높아지는것 같아요. 수 규칙에 있어서도 수 모형을 직접 가지고 만들어 보기 때문에 훨신 쉽게 느끼네요.  또한 수 모형은 수학뿐만 아니라 블록처럼 자신이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더욱 수학과 친해지기 쉬운것 같아요. 
상상이 아닌 직접 만지고 느끼고 만들어보는 수모형과 워크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수학과 더욱 친해 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또한 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이가 무척 좋아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