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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의 펜토미노가 업그레드 되었답니다. 딱 보기에도 어찌나 좋아보이던지... 그래서 우리집에 초대했지요..ㅎㅎ 우리집에 있는 펜토미노는 시드제품과 조이매스 구형 제품이었답니다. 시드원목펜토미노는 작은 아이를 위해서 구입했구요, 조이매스 구형(신형이 나왔으니 구형이라 부르겠습니다..^^) 은 큰아이를 위해 구입했지요.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이번 조이매스는 두가지 펜토미노의 장점을 골라 만들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까지 더해진 제품이랍니다. 


| 제가 제일 처음 구입한 것은 바로 시드펜토미노였어요.. 크기가 커서 아이들에게 좋겠다 싶었거든요.. 원목이고 큼직큼직하고, 색상도 선명하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딱이겠다 싶어서 구입했지요. 에공~~ 그런데 칸구분이 없어 5칸으로 만든 펜토미노의 특징이 잘 나타나지 않더라구요. 구분선이 없어서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하나하나 가져다 맞춰봐야 모양의 위치를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구입한 것이 바로 조금 작지만 노란색의 예쁜 조이매스 펜토미노.. 이 펜토미노는 얇아서 아이가 집기 불편했답니다. 색상도 좋고, 보관함이 있는 것도 좋았는데 얇다는 단점.. 그 다음은 바로 조이매스 신형 펜토미노.. 부드러운 원목에 5개의 칸구분까지~~ 제가 가지고 있는 펜토미노의 장점을 몰아서 만든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크기도 커지고, 좋은 원목이고, 칸도 그어져 있고... 게다가 뚜껑까지~~~~ ^^ 그 뚜껑에 자석이 붙어 있어 여닫기가 편리하다는 것.. 이런 장점은 몸소 느껴보시길..ㅎㅎ 업그레드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느끼게 되실꺼예요. ^^ |
펜토미노로 저녁 시간에 두뇌트레이닝을 시작한 지수낭자~~ 원목의 느낌이 좋은지 연신 만지작 만지작..^^ 교재에 나와있는 문제들을 차례차례 풀어보았답니다. 나비라는 글자를 만들면서 참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답니다. 하지만 꽤 오랜시간 씨름하더니 결국 풀어내네요~~ 펜토미노가 생각보다 어려운 도형맞추기인 듯 싶어요. 그냥 풀어서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닌지라 많은 생각을 해야하니 말이죠. 물론 펜토미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구들이 그러하지만요..^^ 그다음 페이지부터는 L파일을 덧대어 수성펜으로 그려보도록 했답니다. 둘째가 있는 제 마음 아시지요? ^^ 그리고 다음에 다시 풀어보면 또 기억이 안나거든요.. 그래서 반복적으로 해주기 위해 연필로 직접 그리지 않았답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64338C2524494E1CB5520C6D1B1808F8CCED&outKey=V126c51ec033fd16a84493e18cecaae499f65cb12affaf51e702b3e18cecaae499f65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16003C584B726007DD2B668B5524BBB2088&outKey=V121014609405151c6f3b231e17f531b10e295f4f8efb36cc12c2231e17f531b10e29 펜토미노조각으로 글자를 만들어보는데 쉽게 하더라구요. 솔직히 아이가 하기 전에 전 미리 해봤는데.. 허곡~~ 이리 어려울줄은.. 어려서부터 교구란 것을 모르고 자란 우리세대의 비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이매스 교구로 많은 활동을 했던 지수는 척척해주시네요.. 페이지의 반정도 풀고는 정리를 시작했는데 20여분 정도 정리하기에 도전했지만 결국 못했네요. 그래서 엄마가 정리해주마 했더니 자신이 내일 일어나서 마쳐 해보겠다 하네요.. 문제는 제가 할 줄 모른다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