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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판에 대하여
’기하판’은 영국의 수학자이자 교육학자인 Caleb Gattegno칼레브 가테그노(1911~1988)가 초등학생들에게 도형의 기본 개념을 가르치기 위해 처음 개발하였으며, 1971년에 출판된 ’Geoboard Geometry’란 책을 통하여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점판’이라는 이름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루어지고 있으며, 기본 도형의 트징을 이해하고 조건에 맞는 기하학적 도형을 탐구하는 데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하판 활동의 효과
교구 조작 활동은 아동들의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문제 해결 전략을 키워주는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 신장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지적 호기심이 큰 아이들은 교구 조작에 의한 지적 자극을 일반 학생들보다 더 즐기는 편이기 때문에, 이런 활동이 과제 집중력과 정교성을 향상시켜 줍니다. ●시행착오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 배양에 효과가 큽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제 집중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도형 만들기를 통하여 분석적 사고능력과 통합적 사고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도형의 특징을 인식하고 조건에 맞도록 도형을 변환시키는 활동을 통하여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위의 내용은 교재의 표지안에 있는 글입니다.---- 구성품을 살펴볼까요!! 교재 수준1 1권과 교구판 1개, 고무줄 3종류 앞모습 기하판 뒤집으면 원형 기하판 3가지 크기의 4가지색 고무줄 
▲선 디자인 같은 규칙으로 고무줄을 연결하기 
▲처음에 조금 헷갈려하더니 규칙대로 차근차근 완성!! 
▲딸이 조금 어려워한 도형돌리기 일단 보기와 같은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물음에 답한다. 
▲그릴 때는 어려웠지만 기하판에 고무줄을 걸때는 판을 돌려가면서 점의 위치를 확인하고 고무줄을 걸게 하니 쉽게 완성되었다. 
▲도형돌리기 문제 수학도형문제 이제 기하판으로 해결하세요^^ 왼쪽 모양을 각각 다른 고무줄을 이용하여 오른쪽으로 반의 반바퀴, 반바퀴, 왼쪽으로 반의 반바퀴 돌린것을 기하판에 한꺼번에 만든것이다. 
▲보기와 같이 네 가지색의 고무줄을 사용하여 돌린 모양을 한꺼번에 만들고, 그림을 그리세요.
저희 딸은 문제집(워크북)을 싫어합니다. 오자마자 박스를 열어서 기하판과 고무줄을 가지고 혼자서 열심히 만들어보더군요 ㅎㅎ(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ㅠ.ㅠ아쉬워라) 그래도 혼자서는 한계가 있겠죠. 한참을 혼자 놀더니 슬쩍 워크북을 펼쳐놓고 하고 있더라구요. 조이매스의 장점은 워크북이 잘 나왔다는 것 아니겠어요^^ 워크북으로 제시하는 문제를 풀면서 단계를 차츰 올려가다보면 수학적 도형의 특징을 이해하고 깨닫되어 사고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워줄것이라 믿어요. 저희 아이가 집중력과 자신감이 좀 떨어지는데 조이매스교구로 집중력도 키우고 무엇보다 자신감과 흥미를 많이 가지는 것 같아요. 학습지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고 하기 싫어하는데 이 교재는 정말 놀이처럼 재밌게 가지고 놀고 눈에 띄는 곳에 두면 언제든지 손쉽게 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5살난 아들도 참 재미있어하는 교구입니다.^^ 고무줄 걸기를 조금 힘겨워하네요. 잘못해서 튕겨나가기도 하구요 조금 더 크면 아들과도 기하판으로 도형놀이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