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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펀큐브] 조이매스 원목상자 수준 1- 교재와 함께 해도, 펀큐브만 있어도~
이름 동희은희 날짜 2010/04/20 조회 15826
첨부화일  

저희 큰 아이는요..

주중에는 유치원에서 오는 시간이 3시 반,

바로 태권도 도장에 들러서 끝나는 시간이 5시인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꼭 빠지자 않고 들른 놀이터덕에

집에서는 책 한 권 못 읽히는 날도 있는 7살 아이 동희랍니다.

 

펀큐브가 도착한 날에도 놀이터에서 한참 놀다가 온 날이라

씻기고 밥 먹여서 재워하지 했는데

상자가 너무 궁금했던 모양이더라고요.

장래 희망이 한 때 택배 아저씨였을 정도로

저희 집에서는 택배 기사님들이 사랑을 받는데

포장 박스를 보고 그냥 지날 아이가 아니지 싶었답니다.

 

꼼꼼하게 포장된 상자를 열으니

교재와 교구가 예쁘게 들어 있네요.

펀큐브 사이즈가 1,5cm 정사각형의 여러 개의 조합이라고 하는데

감이 잘 안왔답니다.

그런데 보니 원목 상자도 아이 손에 딱 잡힐 정도로 작더라고요.

꼬마 큐브는 이것보다 좀 커서 그 사이즈랑 같은 줄 알았거든요.

 

 

원목 상자 너무 멋지답니다.

네 모서리에 자석이 있어서

뒤집어도 잘 열리지 않고

끼워서 닫는 것보다 훨씬 편하거든요.

 

동희한테 주기 전에 제가 한 번 먼저~

사진 찍을 때는 몰랐는데

처음에 들어 있을 때랑 똑같이 맞췄더라고요.

아마도 각인이라는게 이런거지 싶더라고요.

 

구성 살피기.

펀큐브는 정사각형이 두 개에서 8개까지로 구성된 또 다른 도형이랍니다.

교재 첫 장에서 알려주고 있네요.

이름도 2번, 3번,...8번이랍니다.

색색깔이 다 다르고 예쁘네요.

 

단지 나무 통으로 조각한게 아니라

한 개 정도는 붙여서 만들었다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AS 문제도 알아 볼겸 홈페이지에 들렀는데요...

반품이나 교환에 대한 설명만 나와 있더라고요.

나중에 떨어지면 순간접착제가 필요하지 싶네요.

http://www.joymath.net/mall/product.php?prodcode=JM20060904051

 

교재 술술~ 잘 풀어 갑니다.

책장이 움직여서 책 위에 놓을 때는 좀 잡아 주어야 하네요.

 

모양만 맞춰 보는 기존의 낮은 연령의 교구와는 다르게

맞춰보고 적어 보는 것이 참 좋았답니다.

 

첫 날이라 몇 장 안해 봤는데요..

정리하자고 하니 더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상자에 정리 한 다음에 얘기하자고 했네요.

 

상자에 펀큐브 정리하기.

처음엔 교재만 더 한다고 조르던 아이가

테트리스같기도 하고 퍼즐같기도 한 펀큐브에 푹 빠졌답니다.

아직 평면에서 입체로 들어가기 전이데

악마의 큐브답게 아이를 꼬셨더라고요.

(아이 손에 딱 잡기 좋은 교구!)

 

교재 없이도 이렇게 저렇게 상자에 넣어보고

사진 찍어달라고 자꾸 오더라고요.

밥 준비하고 있는 사이에도요.

살짝 두 개만 바꿔서 또 다른 퍼즐을 완성하기도 했고요.

 

시청하는 프로가 끝나면

그 이후엔 텔레비젼을 볼 수 있어 심심해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젠 닌*도 안 찾고 펀큐브 해도 되냐고 묻네요.

교재 없이도 잘 가지고 놀고요.

심화 학습 들어가 주면

정육면체로 또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남자 아이들은 이런 것을 내내 손에 달고 살게 해 주라고 하던데

꽤 좋은 교구와 교재를 만나

엄마와 동희은 신이 난답니다.

은희는 꼬마 큐브 꺼내 줬어요.

상자에 맞추고 자랑한다 아주 신이 났네요.

역시나 아이들은 제 것이 있어야 하지 싶어요^^

 

펀큐브 수준1은 7세 이상의 교구와 교재랍니다.

죽일 7살에게 높은 성취감과 엄마의 칭찬을 듣게 유도하기에

펀큐브는 손색이 없답니다.

얼른 다른 활용법도 같이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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