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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저께에 이어 4. 다른 조각으로 같은 모양 만들기 5. 네 조각으로 모양 만들기를 했는데 뒤로 갈수록 조금씩 어려워지네요. 이리저리 맞춰 보면서 고민을 해봅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이 길러지겠지요?? 사고력도 키울 수 있구요.. 
리디아는 입체도형 만들기에도 관심이 많아서 워크북을 순서대로 하지 않고 할 때 마다 평면 만들기와 입체도형 만들기랑 같이 하고 있어요~ (워크북을 순서대로 진행하면 평면 만들기가 모두 끝나야 입체도형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오늘은 9. 다른 조각으로 같은 입체도형 만들기를 했봤습니다. 이 부분도 그저께 진행했던 것 보다는 어려워하네요. 하지만 교제가 만 7세용인만큼 만 7세 반인 리디아가 고민하며 하기에 적당한 수준인 것 같아요. 엄마 마음은 이리저리 맞춰 보고 깊이 고민했으면 좋겠는데 아이는 자꾸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 딸은 평소에 공부할 때도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엄마의 도움으로 얼른 문제를 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 아이인데 펀큐브 문제를 풀어보면서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인내심도 기르고 문제해결 능력도 키우고 그랬음 하는 바램이 생기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그렇게 되겠지요??  
문제에 있는 입체도형을 만들기 위해 도형을 다양한 방향으로 돌려봄으로 도형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수 있는 눈이 생길 것 같아요. 요즘 학교에서 아래의 내용들을 배우고 있는데 펀큐브를 가지고 놀다보면 학교 교과 문제는 너무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네요. 고학년 교과서는 못 봤지만 도형쪽으로 약간의 선행학습도 될 것 같습니다. 
펀큐브 즐기기 
오늘은 펀큐브를 두번째로 접한 날입니다. 펀큐브를 하면서 아이가 이리저리 맞춰보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엄마에게는 즐거움이고, 아이는 고민 후 문제를 풀었을 때 성공했다고 너무 좋아하면서 성취감을 맛보게 되네요. 이런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능력과 사고력이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학교 교과 과정에서 요즘 배우기 시작한 도형에 대한 문제들~ 여자아이들이 좀 약할 수 있는 부분인데 펀큐브를 만지고 워크북의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다보면 도형 문제에 대한 감이 생길 것 같아 이 점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