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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입체펜토 입체펜토가 드디어 도착을 했답니다. 소마큐브를 만나서 잘 활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입체펜토를 선물했네요. 깔끔한 디자인에 아담한 크기 ,워크북까지 아이가 학원에서 오자마자 밥도 안먹고 당장 하겠다고 난리였답니다.^^  
입체펜토 뚜껑이 고정되어 열리지 않아 가지고 다니기 좋은것 같아요. 소마큐브는 뚜 껑이 헐거워 잘 빠졌었거든요. 입체펜토를 보는 순간 제 머리속엔 학창시절에 했던 테트리스게임이 생각이 났네요.ㅋㅋ 입체펜토 만져보니 느낌도 좋고 냄새도 거의 없고 거친부분이 없어서 안심하고 아이에게 줄수 있었습니다. 아이 어릴때 가지고 놀았던 교구들중 마감처리가 깔끔하지 않아 상처가 날때도 있었거든요.  
입체펜토는 12가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와 입체펜토 게임을 할수 있네요. 제가 3번이나 졌어요 ㅠㅠ  
두조각부터 열두조각으로 모양만들기를 따라해볼수 있는데 12조각은 좀 어려웠다고 합니다. 다양한 조이매스 교구들을 만나볼수 있었는데 아이는 영재용 소마큐브와 기하판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합니다.  
한시간이 넘도록 입체펜토에 빠져 12조각으로 모양만들까지 완성하고 있습니다. 워크북을 보고 하는거라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입체펜토 케이스에 정리하는 게임도 했었는데 바탕의 그림을 반대로 놓고 해보았습니다. 역시 아이가 이겼지요.ㅠ 
제가 입체펜토를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교과관련내용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도형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렵고 자꾸 실수를 하더라구요. 입체펜토로 직접 만들어 보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러가지 입체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간지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수학적인 추론과 사고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것같아 아이에게 선물을 했답니다. 
한참을 열심히 만들어 보더니 이제는 배가 고프다며 밥을 달라고 합니다. 멋진 선물주셔서 감사하다는 아이를 보며 엄마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엄마들이 거의 모든걸 결정해주니까요. 좋은 책과 좋은 교구들 많이 많이 보고 만져보게 하고 싶습니다.^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