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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조이매스 (펀큐브)를 할때면 오빠옆에서 구경하다가 오빠가 자리를 비우면 펀큐브 조각들로 워크지도 해보고 블럭처럼 가지고 놀기도했었던 우리 둘째 6살 소예. 이번에 소예한테 맞는 꼬마큐브를 만나더니 완전 신나서 꼬마큐브만 끼고 살 정도예요. (꼬마큐브)는 정육면체 2개 또는 3개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6조각의 입체퍼즐이에요. 교구의 구성이 단순하여 어린 아동들이 부담없이 활동할수 있고, 여러가지 형태의 입체도형을 만들어 볼수도,평면 도형 채우기도 가능해요. 그래서, 우리집 아이들은 워크북으로 활용을 하지 않더라도 여러모양을 창의적으로 만들어보고 활동하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워크북과 같이 활용하니 좋은점은 조각들을 사용하여 여러하지 형태의 입체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공간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엔 쉬워 보이는 문제도 직접 조각을 가져다보면서 맞게 모양이 만들어지면 " 거봐요, 쉽잖아요.,~" 이렇게 말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림으론 쉬워 보이지만 막상 조각을 가져다가 모양을 완성하기가 어렵게 느껴지면 "어,,이게 아니네요. 다시 해볼께요," 이렇게 말하면서 자꾸 조각을 이리저리 맞춰보면서 결국 완성하게 되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요. 이렇게 워크북의 문제를 해결하면 성취감, 문제해결능력으로 자신감등을 아이가 느낄수 있고, 나아가선 수학이라는 것을 놀이로도 친근하게 생각할수 있고 수학에 자신감도 생길꺼 같아요.  워크북과 꼬마큐브를 활용해보기 소예(6살)은 만 4세이상용 수준1을 해보았어요 워크북은 (꼬마큐브)의 모양과 꼬마큐브의 조각들 익히기, 두조각, 세조각,네조각, 다섯조각 으로 모양만들기,조각을 모두사용하여 만들기 그리고 평면도형을 만들기가 끝나면 입체모양을 만들기 순서로 나와요.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해보면 (꼬마큐브)의 모양을 이해하고, 점점 개수를 늘여가면서 모양만들어보기에 흥미를 가지게 되요. 소예 같은 경우에는 평면모양만들기는 조금만 생각하고선 쉽게쉽게 모양을 만들어가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하지만, 입체모양을 만들어보기에서는 평면처럼 쉽게 생각했다가,, " 어,,이게 아니네..." 이러면서 여러번 조각을 바꿔보고 위치를 다르게 해보고 해서야 워크북의 모양과 똑같게 만들수 있었어요. 이유는 아직 입체모양에 대해서 생각해본 경험이 없어서, 평면도형과 생각하는게 헷갈렸던거 같아요. 소예는 똑같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소예가 만든 모양과 워크북의 모양이 비슷하게 완성했지만, 다른 점은 높이가 세칸, 두칸등 높이,길이의 칸수가 틀리게 만들어놓았더라구요. 
 

이번에 워크북을 같이 활용해보면서 (평면도형)만들기에서는 여러모양을 만들어보면서 흥미도 느끼고 자신감을 가졌다면 (입체도형)만들어 보기에서는 처음엔 제대로 못했지만, 해보면 해볼수록 손으로 조작해보고 머리로 생각해봄으로써 손과 머리의 협응력을 기를수있었고, 문제해결능력이라는걸 느껴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소예의 수학놀이에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입체,,공간적인 사고를 새로 해보고 경험해 보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하나씩 모양을 완성해가면서 자신감을 가지는 소예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또하나 동생 주원이(4세)도 누나를 따라서 제법 평면도형은 완성하는 모습에 웃음이 났답니다 워크북없이 그냥 조각들로 자동차, 문, 의자등등 자신들만의 창의적인 모양도 만들고 생각할수 있다는것도 큰 장점이고요. 지금 소예는 오빠꺼 펀큐브를, 주원이는 누나꺼 꼬마큐브를 꺼내서 놀고 있답니다. 조이매스 큐브들은 우리집 삼남매의 손끝에서 항상 조작되고 있네요. 이렇게 손끝으로 만지고 생각하면서 친숙해진 도형에 대한 경험을 통하여 나중에 수학이란 학문으로 본격적으로 만났을때도 거부감없이 수학과 친근해지겠네요. 또 집중해서 조각들을 만지는 모습에 아이들의 집중력도 키울수 있겠어요. 여러가지 장점을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