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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손끝으로 배우는 분수 수학적 창의력을 키워주는 활동학습 시리즈 아이들이 분수를 시작하면 전체에서 일부분은 쉽게 받아들이지만 분수의 크기에 대하여 많이 어려워한다. 하루는 퇴근하면서 아이들 아빠가 빵을 여러 가지 사오셨다. 아이들에게 우리 가족은 5명이니 롤케잌을 5등분으로 잘라 보라고 했다. 5등분의 롤케잌을 아빠, 엄마, 삼형제가 나눠가지면서 아이들에게 분수에 대하여 알려준다. 전체에서 일부분 즉, 1/5은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1/2, 1/3중 어느것이 크냐라고 질문하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망설인다. 분수에서 비교는 정말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초등 2학년부터 5학년까지 계속 나오는 분수의 덧셈과 뺄셈도 할 수 있어야한다. 
이번에 만난 교구는 바로 조이매스 손끝으로 배우는 막대분수이다. 조이매스 막대분수 교재와 교구, 교구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20CM 자로 된 막대에 초록 ½조각 2개, 빨강 ¼조각 4개, 노랑 ⅛조각 8개, 파랑 1/16조각 16개가 있다. 교재는 분수와 소수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고 막대분수활용, 가분수,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기약분수, 약분, 자연수와 분수의 곱셈, 소수, 분수와 소수의 덧셈, 수학게임과 실전문제와 해답까지 자세하게 실려있어 아이와 활용하기 편하다. 아이혼자 이것 저것 활용해 보도록 그냥 두었다. 스스로 뭔가를 알아내면 정말 뿌듯하고 그 기억이 오래가기에 하나하나 일러주기보다는 먼저 터득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었다. 교재에 활용할 수 있는 교구 크기가 똑같아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된다. 1/2와 2/4와 4/8가 같다는 사실도 알아낸다. 약분을 하면 금방 알 수 있는 문제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막대분수를 이용하여 이해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수학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투덜거리던 아이에게 매일 조금씩 활용하라고 했더니 무조건 어렵다고 모른다고 하더니 이제는 척척 잘 하고 있다. 조이매스 손끝으로 배우는 막대분수만 있다면 아이들에게 분수에 대하여 설명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이들이 좀 더 이해하고 쉽고 어렵지 않게 수학공부를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