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ENGLISH
HOME | 커뮤니티   
제목 퍼즐로도 입체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겠네요~
이름 예원마미 날짜 2010/01/30 조회 14914
첨부화일  

몇년전만 해도 아이들 수학교구는 가베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주머니 걱정이 많은 엄마들을 위해 많은 저렴한 교재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종류와 범위들도 다양해져서 정말 종류가 많아진 것 같구요.

 

예원이는 지난 해부터 조이매스 라는 수학교구를 접해주고 있는데,

단순한 것에서부터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연령별로 골라서 접해주기 좋은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예원이와 해 본 조이매스는 <삼각퍼즐>이랍니다.

예원이는 만4살인데, 이 교재는 만5세 이상이라구 되어있어요.

 

평평한 삼각형 모양의 퍼즐들이 12조각 들어있어요.

그리고 활용북이 있어서 아이가 쉬운 단계에서 
어려운 단계로 스스로 넘어갈 수 있게 되어있지요.^^

 

퍼즐조각은 정삼각형모양인데 그 안에 삼각형을 이용한 마름모모양이 들어있어서

서로 맞붙이면 한 면끼리 만나서 마름모가 완성되는 형태랍니다.

 

퍼즐재질은 종이였어요.

이 부분이 조금 아쉬운데, 조금 돈이들어도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더라구요.

아이가 혹 물이라도 엎지르면 퍼즐이 지저분하게 일어나지 않을까 싶어서~

 

 

활용북은 삼각형 모양이 자세히 그려진 쉬운 단계몇장에서

조금 어려운 단계, 더 어려운 단계로 점점 심화되어가요.

 

 

 

교재 안의 퍼즐들은 모두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모양들이 들어있어요.

배, 나비, 나무 등~ 아이들이 쉬운 가베에서 만들어내는 모양들과 같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어떻게 하는 걸까? 망설이겠지만

삼각형 모양을 보고 금세 맞추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쉽게 맞추는 퍼즐이면 왜..! 수학교구로 나왔을까? 하고 있는데~~

ㅡ.ㅡ;;

엄마가 미처 사용방법을 읽지를 않아서..

예원이가 틀리게 맞추고 있는 것을 몰랐다는..^^;;;

 

 

 

삼각형모양만 맞추면~ 그건 1차적인 퍼즐이죠?ㅎㅎㅎ

 

이 삼각퍼즐은 삼각형의 한 면끼리 잘 보고 해야한답니다^^

잘 맞았다고 해도, 한 면의 두 가지 반쪽 삼각형이 두 가지 색이라서,

한 색이 맞아도 다른 한 색이 맞지 않을 경우가 있거든요~

 

 

 

바로 위의 사진이 잘못 맞춘 퍼즐이랍니다~^^;;;

이 엄마가 후다닥 맞춘 퍼즐인데, 틀렸더라구요~;;

 

그럼, 그렇지~~ 역시 조이매스의 수학교구는 뭐가 다릅니다..!

아이들의 사고를 단면적인 것에서~ 한 차원높게 만들어주네요^^

 

 

 

요건~ 요령을 숙지한 후에 맞춘 예원이의 솜씨랍니다^^

 

해답모양들은 마지마가 페이지에 있어요~

모양만 맞추는게 아니라, 두 가지 세모의 색까지 맞춰야하는 퍼즐~

  

그냥 모양만 맞추다가 엄마의 설명을 듣고 이제는

모양과 색을 동시에 생각하려니 조금 진지해진 예원이~

 

한 색깔을 맞췄는데 다른 쪽이 안 맞으면

요렇게 조렇게 돌려도 보고~

"이건 맞나?"하고 다른 퍼즐조각을 가져와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돌려보고 하더니 드디어 완성..!!

"이제 다 맞았어~ 완전히 다 맞았어~"하며 말하는 예원이네요^^

 

단순한 모양들도 이런 삼각퍼즐로 보니 또 색다르게 느껴지는 퍼즐입니다.

 

이런 단행본 수학교재들이 더 다양해져서 엄마들의 선택기준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조이매스의 새로운 퍼즐로 예원이가 수학과 더 가까워졌네요~


이전글↑ 삼각퍼즐.. 
다음글↓ [조이매스 삼각 퍼즐] 재미있는 삼각 퍼즐로 창의력과 사고의 유연성을 길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