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매스 교구 중에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교구는 바로 패턴블록 입니다.
워크북을 활용한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창의력을 발휘해 활동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교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모양, 예쁜 색상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패턴블록은 보통 만 4~6세 아이들이 가지고 활동하기에 좋은 교구입니다.

패턴블록은 3권의 워크북과 교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가지 모양, 6가지 색상으로 2개씩 구성되어있습니다.
모양에 대한 이해, 색깔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쁜 모양, 선명하고 예쁜 색상이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교구를 담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어 관리하기가 편리합니다.
그리고 워크북은 평면구성, 입체구성, 문제해결의 3단계가 있습니다.
평면구성은 주어진 면을 완성하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도형의 정확한 틀이 정해진 것, 그리고 큰 틀에 맞추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입체구성은 이 교구를 활용하여 다양한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평면구성에 비해 정교한 작업을 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
입체에 대한 이해력 증진 등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문제 해결은 주어진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나가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실제로 우리 집에서 가장 패턴블록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는 5살 둘째입니다.

로봇이나 자동차 같은 장난감에 관심이 많은 남자아이면서
패턴블록으로 활동하자고 하면 그 장난감 대신 패턴블록을 선택하는 아이입니다.
그렇게 패턴블록은 아이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5살 아이답게 쉽게 포기하기도 하고
남자 아이답게 산만한 면도 있습니다.
그런데 패턴블록으로 활동하는 시간은 아이에게 끈기를 선물하고
아이에게 집중력, 자제력을 선물합니다.
그래서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23개월 막내역시 패턴블록을 사랑합니다.
아직 워크북을 활용하기는 어려운 면이있어서 평면구성을 조금 활용할 뿐이고
위로 쌓기, 스스로 모양 만들기를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틀에 박힌 활동 뿐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활동 역시 큰 도움이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집중을 하게 하고
스스로 해결해 낸 것에 대해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와함께 즐거운 교구 활동, 패턴블록으로 하는 활동시간을 많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패턴블록으로 즐거운 활동하는 셋째와 둘째아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