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막대를 가지고 활동하는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들은적이 있어서..
시중에서 수막대를 구입했지만..
어떻게 활용해줄까에 대한 생각은..
별로 못했어요..
그런데 수막대 수준 2를 받아보고서는..
깜짝 놀랐답니다.
처음 1개 2개 3개 4개 ... 10막대까지 .. 한칸씩 길어진다는 의미를 설명하는것과..
수학에서의 가르기와 모으기...
그리고 그것은 결국엔 .. 덧셈 뺄셈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하나 .. 워크북 뒤를 보고 놀란것..
입체로 쌓아서...
그것을 거울에 나타난 모양만들기.. 실제 거울을 보고 어떻게 되는지
비교해보는 것이랑..
90도 돌려보기..
시계방향으로 돌려보기..
또 입체모양을 실제 만들어보고..
공간적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실제관찰하기..
이런것들까지 할수 있을줄은 .. 몰랐네요..
위에서 본모양 옆에서 본모양.. 앞에서 본모양이 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평면에서 보고 확인하고 실제 모양을 만들어서 확인해보고 하는 작업..
참 고차원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울 아들.. 레고블럭 조립하는데.. 열의를 보이고 있는데요..
레고블럭 조립하는것도 보면.. 처음 설명서를 보고 그 설명서대로
입체모양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자나요..
이런 작업을 좀더 일찍 가지고 놀게 해주었다면..
울 아들 레고 블럭을 좀더 쉽게 할수 있었을텐데 ..
미리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열심히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