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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알게된 조이매스 교구를 통해 우리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네요.
처음 접한 교구는 꼬마큐브였네요. 처음 받았을때 아~~이런게 있구나 했고 너무나 잘 가지고 놀고 질문하고 하는 모습에 다른 교구들도 탐이났죠. 그리고 체헴하게된 고리고리 새로운 모양과 놀이방법 아이는 받자마자 교재펴서 고리고리를 시작하네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도 혼자 이해하는 모습에 또 한번 놀랐네요. 아이들의 수학이라 하면 어렵다고 생각되기 쉬운데.. 고리고리를 통해 수세기, 분류하기, 고리 연결하기, 길이 측정하기등등 여러 분야의 활동을 할수 있다는것도 신기했네요. 고리고리를 가지고 놀이 하는 활동으로도 아이가 재미잇게 수학을 알아가서 엄마는 뿌듯했답니다. 

제게 물어보지 않고 혼자서 지문 읽어가며 9번까지혼자서 잘 하더군요. 10번부턴 제가 서명을 좀 해주니 별 어려움 없이 고리고리를 가지고 놀이를 하네요. 잘 풀리지 않으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조금있다가 다시 해보자고 했답니다. 그러니 아이는 다시.. 앞부분의 쉬운 문제풀이를 해보기도 하고 나란히 연결해서 목절이도 만들고 반지도 만들고 엄마가 하고 있는 귀걸이도 탐이 났나봐요..엄마 귀걸이 보다 더 큰 귀걸이도 만드네요. 
 수학교육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지만 아이에겐 놀이로써 수학을 알려줄수 있고 친하게 해줄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교재를 보면서 문제해결을하는 놀이는 꼬마큐브가 처음이었고 이번 고리고리가 두번째인데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네요. 엄마와 일대일로 앉아서 같이 하는 놀이공부?는 처음이었는데. 조이매스를 통해서 아이와 친해지면서 수학놀이까지 할수 있는 교구를 알게 되어 엄마인 저로서는 든든한 지원군을 둔것 같아서 아이와 함꼐하는 시간을 갖는게 너무나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