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회에 조이매스의 <고리고리 1수준>을 접하게 되었다.
이미 많은 엄마들과 아이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조이매스의 교구와 교재 중 으뜸이라고 부를만 한 친구이다.
엄마다 ’이거다!’ 생각하면 일단 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을 선택해 접해 주자.
그래서 딸아이에게 고리고리를 보여주자 바로 즉각적인 반응이 온다.
뭔가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교구와 교재를 선택하고 아이에게 접해 줄 때 나는 아이의 반응을 아주 유심히 살펴본다.
그것이 장차 아이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향방을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딸아이는 일단 엄마 아빠가 서류 정리할 때 쓰던 클립과 비슷하게 생긴 알록달록한 고리고리의 모습에 흠뻑 빠졌다.
그것만으로 일단 성공~~
그리곤 말하지 않아도 자기가 책상 앞에 앉으며 고리고리를 만지고 뭔가를 만들기 시작한다.
고리고리만의 최상의 활용인 고리 끼우기는 아이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바로 인식한다.
그것이 이 교구의 아주 큰 장점이다.
일단 고리를 끼우면서 앞으로 다양한 규칙과 모양, 방향인식, 조작, 길이 비교, 공간 측정, 공간 상상 등등의 활동을 무난히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교구와 워크북이 함께 들어 있어 엄마가 집에서 가르치기에도 효과 만점이다.
어떤 특정한 능력이나 기술이 필요없기 때문에 워크북에 나와있는 대로 진행하면서 간편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와 놀이하듯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배양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