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들의 수학적 사고와 경험을 위해서
어떤 활동을 해 주어야 하나? 고민이 되는 시점에 만난
창의력 수학교구 고리고리 랍니다.
서연이가 만4세 이지만 수에 대한 흥미나 개념이 부족해서
엄마는 좋은 수학 동화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교구/교재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서연이는 역시나 수학 동화는 창작 동화에 밀려서 흥미없어 한답니다.
그렇다면 서연이가 좋아하는 조형물을 가지고 활동을 하면서
수학적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도와 주는게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알게 된 고리고리 교구랍니다.

만2세 인 서린이에게도 고리고리 교구는 아주 유용하답니다.
6가지 색깔의 고리를 이용하여 수학의 기초인 세기와 분류 를 배울 수 있답니다.
고리의 수를 세어 보고 색깔별로 분류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수 연산과 분류의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재에 나와 있는 예시처럼 똑같이 연결해 보면서
정교한 조작 능력 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어진 조건에 맞는 고리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문제해결 능력 과 공간지각 능력 을 기를 수 있습니다.
여자 아이들의 경우 공간지각 능력이 남자 아이들에 비해서
다소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활동을 많이 해봄으로써
공간지각 능력을 개발해 줄 수 있는 점을 기대해 봅니다.

처음에는 교재와 고리가 함께 있어서 교재를 보면서 하더니
고리고리 수준1 교재가 서연이에게는 너무 쉬운 편이라서 흥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잠시 후 교재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롭게
고리를 가지고 다양한 조형물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색의 패턴 놀이 를 좋아하는 서연이에게
고리고리의 6가지 색깔은 조형물을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답니다.

28개월 서린이도 언니를 따라서 색깔 고리를 가지고 놀이를 합니다.
고리고리는 만 4세 이상이라고 교재에 적혀 있지만
만 2세인 서린이도 교재를 보면서 같은 색깔 찾기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기 등의
간단한 활동을 따라 할 수 있었답니다.
서연이도 서린이도 고리고리 교구를 가지고 집중하여 놀면서
집중력도 키우고, 사고력도 키우는 것 같습니다.

고리를 가지고 처음부터 교재로 학습을 하는 것 보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를 먼저 시작하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고리를 가지고 놀이를 하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만들어 보면서
추론 능력 이나 창의성 개발 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고리고리를 보는 순간
목걸이와 팔찌를 만들어서 만족해 하며 놀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 나이에는 따분한 학습적인 교구보다는
아이들의 흥미와 창의성에 맞추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교구가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다소 학습교재를 지루해 한다면
교재는 미루어 놓고 교구를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학습에 흥미를 느끼게 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머리속으로 구상한 것을
고리고리를 가지고 구체화 시키면서
사고력 을 키울 수 있는 교구인 것 같습니다.
서연이가 목걸이를 만들어서 머리에 끼우려고 하는데
너무 작게 만들어서 들어가지 않네요.
내 머리에 들어가도록 하려면 원의 길이가 더 길어야 한다는 것을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므로
길이를 재보는 측정 능력 도 향상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 서린이도 언니가 하는 것처럼 똑같이 따라서 팔찌도 만들어 보고,
언니가 만든 목걸이가 작아서~ 동생 서린이한테는
맞을 것 같다고 줬는데 서린이 한테도 작네요.
서린이가 갑자가 곰인형을 가져 오더니 곰인형 목에 목걸이를 걸어 주었어요.
서린이에게도 크다/작다의 개념 이 있나 봅니다.
자신의 머리에 안 들어 가는 길이가 곰인형 머리는 작아서
들어 갈 것이라고 추론을 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서 추론 능력 을 키울 수 있나 봅니다.
서연이와 서린이가 매일매일 고리고리를 꺼내어 재미있게 놀이를 합니다.
엄마는 수학동화나 수학교재를 통해서 아이에게 수학개념을 학습시키려고 했는데
고리고리를 만나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배우는 수학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물론 수학 동화나 수학 교재만으로도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우리 서연이는 통~~ 그런 흥미는 없는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관찰 한다면 꼭 같은 방법이 아니더라도
서연이가 좋아하는 구체물로 놀이를 하면서도 재미있는 수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리고리 수준1은 59개월인 서연이에게는 너무 쉬운 것 같아서
상위단계의 교재만 추가 구매 해야 될 것 같아요.
조이매스 고리고리는 상위단계 교재만 구입하면 같은 교구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앞으로 고리고리를 통해 다양한 수놀이를 하며
우리 아이들이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