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익숙해지라고 그냥 풀어놨어여..
18개월 딸도 신기해서 집중을 잘하네요...
41개월된 아들은 목걸이 만든다고 열심히 입니다....
우선 고리고리와는 친해진듯해요..
첨엔 어떻게 끼는건지 익숙하지 못하더니 엄마가 끼는걸 유심히 본후 따라서 잘끼우네요...

워크북엔 세기, 분류, 연결, 측정, 문제해결능력과 공간지각능력을
키울수있는 예제로 엮어있네요..
우선 워크북을 열어 모양인식, 방향인식, 위치인식, 색깔인식 차례대로 해보았습니다......
무난히 물어보지 않고 착착하더라구요...
규칙까지 하고 나선 좀 지겨웠는지 다시 목걸이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넘 오래 하면 실증날거 같아 아무말 안하고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게 했네요...

의외로 18개월된 딸도 넘 좋아하더라구요...
동생때문에 오빠는 뭐든 혼자 하기가 힘들어요...
못하게 하면 울기시작니 더 시끄럽기 때문에 그냥 옆에서 조용히 같이 할수있게 오빠에
허락하에 같이 합니다...
오빠가 워크북에다가 고리를 올려놓으니 자기도 똑같이 하네요..
모르는 사람들이나 어른들이 딱봐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는 고리고리....
하지만 이 고리 하나에는 여러가지 인지와 사고력을 키울수있는 훌륭한 장점들이 많이 숨어있어요...
훌륭한 교구인거 같아요...
헌데 색깔에 있어 워크북에 주황색이랑 빨강이랑 구별이 별로 쉽게 가지 않아요...
빨강을 좀더 진하게 해주셔야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