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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꼬마큐브를 처음 접한 큰아이가 굉장히 흥미로워했다.. 꼬마큐브는 현재 9세인 아이에게 맞는 교구는 아니었지만 또다른 세상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계기가 되었다.. 이번에 칠교판 수준2 또한 아이에게 좋은 놀이감 교구가 아닐수 없다.. 교구를 보자마자 큰 반응을 보이며 만지작 만지작.. 이렇게도 만들어보고 저렇게도 만들어보고..칠교판 교구에 푹~빠졌다..
 
칠교판교구와 칠교판 활용집..그리고 지퍼백형식의 케이스가 있다.. 교구는 생각보다 단순하면서 간단하게 되어 있다..세모,네모,마름모형 요 작은 교구가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샘솟게 한다니 너무 신기하다..

활용집을 보기전에 아이가 먼저 이렇게도 만들어 보고 저렇게도 만들어보고.. 잘안되면..머리도 긁적이면서..칠교판 삼매경에 빠져있다.. 처음엔 굉장히 쉽게 생각하더니..세모와 네모 마름모로 구색을 갖춘 모형을 만들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나보다..한번씩 한숨을 내쉬는 걸 보니.. 간단한듯..복잡한..칠교판..큰애에게 확실히 접수된듯 하다..ㅋㅋ


짜잔~~~그렇게 집중을 다해 만지작 거리더니..나름 모양을 갖춘 로.봇...이란다.. 그리고 어깨에 삼각형을 붙이더니 날개달린 로봇이라나~푸핫! 예전에도 무엇인가 만들라치면 로봇을 먼저 만들더니..이번에도 그러네? 나름 각이진 로봇이 아이들에겐 만만한 상대인가 보다..ㅋㅋ


워크북안에 있는 그림이다..간단한 배모양부터,이렇게 사람모양..더나아가 현미경같은...좀더 교구도 많이 들어가고 몇번의 반복을 거쳐야 완성할수 있는 꽤 복잡한 모양까지 다양하게 되어 있다.. 이 사람모양도 처음엔 '쉽다'라고 연거푸 말하더니..모양이 잘안맞아 포기하고 다른걸 하려다가 다시한번 맘을 다잡고 드뎌~~~완성!!! 한번 성공하더니 자신감이 붙었는지..계속 워크북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

가속도가 붙더니 이렇게 현미경 모양도 단숨에 완성!! 워크북에 있는 그림만 보면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막상 칠교판 교구를 가져다가 모양을 맞추다보면 생각보다 쉽지 않을때가 있다.. 모양이 잘안맞거나 모자라거나..등등..
아이들의 집중력향상시킬수 있어 좋고, 도형에 대한 이해를 도와 더욱 좋은 조이매스 칠교판...또한 문제해결능력도 키워주는..칠교판교구..앞으로도 아이가 많이 찾을 것 같다.. 이렇게 교구를 이용해 도형을 자주 접하다보면 도형에 대한 이해가 이론이 아닌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하여 쉽게 다가갈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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