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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큐브를 사달라고 성화인 8살 딸아이때문에 알게된 조이매스의 소마큐브입니다. 받자마자 열공모드로 들어가는 딸아이를 보며 교재가 궁금하여 천천히 훑어보게 되었습니다. 책 표지에 씌여있는 그대로 '수학적 창의력을 키워주는 활동학습 시리즈' 입니다. 수준1은 만 7세 이상 이용하라고 되어 있지만 3살난 아들녀석도 큐브로 침대도 만들고 의자도 만들고 장난감 마냥 잘 가지고 논답니다. 물론 교구 정리까지는 힘들겠지만 이렇게 가지고 노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소마큐브는 정육면체를 서로 다른 7개의 조각으로 분해한 것으로 다양한 기하학적 도형을 이해하고,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집중력을 키우는데 좋은것 같습니다. 아마 교구만 있었다면 제대로된 활용을 못했을거에요.. 수준1 워크북 덕분에 보다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창의력을 끄집어 낼수 있었거든요~ 처음부터 했지만 도중에 자기가 하고 싶은것이 있으면 건너뛰어 하기도 했습니다. 각 모양에 맞게 조각의 이름(숫자)이 적힌 스티커를 붙히고 워크북에 있는 도형을 만들어보면서 어떤 모양이 사용되어졌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한듯 보이는 문제였지만 도형을 맞추고 색칠하는 과정이 아이의 집중력을 요하는것이어서 문제푸는 내내 침묵으로 고요했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여러 모양들을 보고 따라서 만들어본 다음 위,앞,옆에서 본 모양을 색칠해보는것 또한 초등학교 들어가면 도형편에서 하는 것이어서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었습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 처음으로 힘들어했던 문제가 도형 부분이었습니다. 숨어있는 도형 찾기라든지, 앞,뒷,옆에서 본 모양을 그리는것을 조금 어려워했는데 이 소마큐브를 미리 만나보았더라면 그리 어려워하지 않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문제가 조금씩 어려워졌지만 차근차근 풀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자기 나름대로 여러 모양들을 만들어보면서 즐겁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알찬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아이의 큐브사랑은 끊임이 없어서 여행갈때도 꼭 챙겨가고 친구가 놀러오면 큐브와 함께 가지고 놀면서 급기야는 딸아이 친구 엄마가 하나 사달라고 부탁까지 하셨답니다. 아이들이 큐브를 가지고 활동하는 사진도 함께 올려봅니다. 딸아인 큐브를 원래 모양인 정육면체로 만드는 것을 재미있어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맞춰보고 하면서 애쓰는 모습이 대견하기까지 했네요~ 수준1을 마치면 윗단계의 워크북을 사서 꾸준히 해주고 싶네요~ 알찬 교구와 교재로 정말 즐거웠습니다~^^*  
★소마큐브가 온 날~한참 골똘히 생각하며 워크북을 들여다본 딸아이~^^ 여행갈때도 챙겨간 소마큐브마니아~딸~  
★동생에게 질 수 없지~정육면체 모양 만들기 안보고 도전하는 큰아이에요~ 열심히 워크북을 풀면서 하다보면 어느새 창의력 쑥~~ 
★막둥이도 소마큐브를 가지고 인형 침대도 만들고 의자도 만들고 즐겁게 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