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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둘이라서 더 재밌는 수막대놀이....
이름 찬슬맘 날짜 2009/10/01 조회 15188
첨부화일  


오늘 드뎌 9월 조이매스 수막대를 받았다.
잘 포장된 박스를 보며 기대만발..... 비닐케이스에 담아진 수막대들을 보관함에 넣었더니.... 빈공간들이 속출....
더 많은 수막대로 공간을 채우고 싶은 욕구와 교재와 나와 있는 활용 지침서들을 보면서 학습계획을 세워본다.



   먼저 4세 스라는 고이 모셔둔 수막대를 찾아와 "엄마, 이게 뭐야???? 나 하고 싶어요."한다.
그모습을 힐끗 쳐다보는 찬이는 그냥 모른는척 하더니 이네 스라옆에 앉는다....
슬아는 가장 간단한 꽃모양을 만들고 찬이는 "엄마 캥거루는 제가 할게요..."
그리고 슬아의 오빠따라 만들기... 마지막은 자유만들기
슬아는 풍차만드냐고 물었더니 "아니야 바람개비야"  찬이는 역시나 남자아이라 로켓을 만들어준다.
그네도 만들어보고 시소도 만들어보고 아주 신났다...
둘이서 해야하기 때문에 수막대의 갯수는 적어도 오늘은 어쩐일인지 서로 양보하며 잘 가지고 놀아준다.
처음은 교안서에 있는 따라하기로 시작했지만 나중은 혼자서도 만들어 내는 창의놀이로 발전하고 있다.    





교안서를 보면

1. 가장 기초적은 도형놀이에서 부터 입체도형놀이를 통해 공간지각력을 키워줄수 있다.

2. 키재기를 통해 수의 많고 적음과 순의 순서를 알수 있다.

3. 막대찾기와 수막대 기차만들기, 모양채우기를 통해 보수를 알게해준다.

4. 그래프의 정의할수 있고 그릴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5. 다양한 동물그림들과 함께 규칙을 만들고 규칙을 놓으면서 규칙을 이해할수 있다.

6. 수막대로 대칭을 이해하고 대칭으로 만들수 있다.

7. 길이가 같은 수막대 찾기를 통해 보수관계를 알수 있다.

수준1의 교안이지만 다양한 놀이와 학습을 통해 수준2,3까지도 거뜬히 해낼수 있는 기초를 형성시켜주는것 같다.
울 스라 하루가 멀다하고 수막대를 찾는 이유가  여기 있지 않나 싶다.
4살이지만 어려울거라는 생각에 큰 아이 해줄 생각만 했던것이 기우였음을 알게 해주었다.
앞으로 이 많은 과정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해 나갈것을 우리 슬아와 찬이에게 기대해본다.

슬아 혼자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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