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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기하판 교구와 수준 1교재를 9살 아이와 함께 해 보았어요. 처음 보는 교구에 아이는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하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기만 하더니 기하판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수준 1교재로 차근차근 함께 해보니 재미있다며 금방 따라 하더라구요. 
기하판은 정사각형 판에 일정한 간격으로 침이 배열되어 있는 것을 말해요. 우리나라에는 점판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 교구죠. 앞과 뒤 기하판의 침 배열이 조금 다르구요, 크기도 색깔도 다양한 여러가지 고무줄을 기하판의 침에 꽂아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거예요. 기하판의 앞과 뒤는 이런 모습이예요...  기하판 교구와 함께 조이매스 기하판 수준 1교재를 활용했어요. 수준 1,2교재로 나뉘어 아이의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활용할수 있고, 아이들이 기하판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 기하판을 접하는 아이들도 이 교재라면 기하판의 재미에 푹 빠질수 있을듯 하네요....ㅎㅎ 

수준 1교재는 기하판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고, 점과 선분, 도형을 직접 만들어 보며 분석적 사고력과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수 있도록 하였어요. 도형 옮기기, 도형 뒤집기, 도형 돌리기, 도형 나누기등을 해보고, 변화된 도형의 모습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손으로 만들어 봄으로써 아이들이 헷갈리고 어려워하는 도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수 있을 듯 해요. 또한 기하판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집중력을 키우며, 완성한 후의 성취감을 느낄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익한 교구인것 같아요. 처음 접한 기하판인데,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잘해서 엄마로써도 뿌듯하고 기쁘네요...  
기하판 교재를 통해 기하판의 재미에 푹 빠져 있는 딸아이 입니다. 처음에는 도형을 조금만 돌리고, 옮겨도 많이 헷갈려 하더니 이젠 제법 익숙해지고 능숙해졌어요. 도형의 위치가 바뀌어도 도형은 똑같다는걸 깨달은것이지요....ㅎㅎㅎ 단지 암기로 외우기 보다는 교구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들어 봄으로써 도형에 대해 이해할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 수학적 창의력을 키우고, 사고력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 교구네요. 수준 1교재로 기하판 맛보기를 끝낸 후, 수준 2로 업그레이드 시켜줘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