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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딱! 기하판을 받고는 이게 모징??? 했어요. 정사각형 안에 몇 개의 볼록 튀어나온 점들, 그리고 색색의 고무줄..... 교구는 딱 이게 다야?? 했었다는 거 아녀요...ㅎㅎ 펜토미노는 그래도 여러개의 도형들이니 눈에 딱 띄어서 아하~ 이렇게 하겠구나 했는데, 요건 좀.... 흠..요건 아니잖아~~ 라고 생각했었는데, 울 가람군 옛다! 하고 던져 줬더니 요거 뭐야? 하길래 펜토미노랑 비슷한 거야~~ 너 알아서 잘 해봐~~ 했지요. 한참 조용하기에 방에 가봤더니, 혼자 이리저리 교재보면서 이모양 저모양 만들고 있는 거여요... 오호~~ 니가 나보다 낫다!!! 사이트 들어가서 기하판을 좀 찾아 봤어요. 
뭐...위에 그림 누르면 순간이동하오니...관심 있으신 분들 가 보시구요~~ 울 가람군이 기하쪽으로 많이 떨어지는 분인지라... 관심을 갖게 된 교구인데요.. 고무줄을 이용하여 도형을 만든다는게 정말 흥미롭더라구요. 
기하판에 빠져 계신 가람군. 혼자서 참 열심히 해요..ㅎㅎ 가람군 혼자 생각해서 만든 우주선이래요~  요건 뭐게요~~~ 가람군 혼자 생각해서 만든 도끼와 도끼에 찍힌 나무래요..ㅋㅋㅋ 어찌나 웃었는지... 너무 표현 잘 했지 않나요?  창의력이 없어서 늘 걱정이었는데, 요런 능력도 있었다니... 깜짝 놀랬어요. (뒤에는 찬조출연 중이신 하늘군) 여전히 형이 하는 건 다 하고픈 하늘군~ 울 가람군 벌써 반이상 풀었네요. 계속 꾸준히 해줬으면.... 펜토미노는 하다가, 뒤에 몇 장 남기고 너무 어렵다구 징징거리며 때려쳤다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