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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하판]고무줄로 수학놀이하기~~
이름 행복마녀 날짜 2009/09/01 조회 14729
첨부화일  

도형에 관심을 갖는 지수낭자에게 도움을 줄 기하판~~~

얼마전까지는 모눈종이에 점을 찍어서 선을 연결하고, 면을 만들어보고..

참 어렵게 공부했는데 기하판을 만나면서 행복마녀와 지수낭자 모두 수월해졌네요.

점, 선, 면 한번에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교구가 바로 기하판이더라구요..^^

↑ 기하판 수준 1 워크북이랍니다..

↑ 기하판의 한면인 원형모양판 

↑ 이건 또 다른 면인 5*5이랍니다. 

↑ 알록달록 고무줄.. 3가지 크기별로 들어있답니다..

 

워크북 수준 1이 만 7세 이상이라고 해서 지수낭자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고무줄을 보는 순간 놀이인냥 아무렇지도 않게 쑥쑥 만들어내더라구요.

아이들은 수학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놀이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그것이 교구의 특징이기도 하지요.

(수학교구야~~~ 난 너희들이 참 좋다~~~ ^^ )

먼저 아무모양이나 맘껏 만들어보게 했답니다.

삼각형도 만들어보고, 사각형도 만들어보고, 뒷면에 있는 원형도 만들어보고...

지수낭자가 좋아하는 하트모양도 곰곰히 생각하더니 뚝딱~~

 진지모드로 들어간 지수낭자랍니다..

기하판을 하면서 40여분동안은 일어나지도, 수다를 떨지도 않고 그저 묵묵히 기하판에 몰입했답니다.

집중력 급상승~~~ 

 

지수낭자가 만든 나비..

답을 보고 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모양을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해야하기에 사고력증진에 더없이 좋을 것 같네요.

창의력은 물론이구요~~~

기하판을 하나 더 구입해서 둘째와 서로 모양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일단 교구와 친해진 다음에는 점과 점의 만남, 선과 선의 만남에 대해서 더 깊게 들어가보려구요.

그렇게 진행하다보면 도형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기하판을 정리하고서는 판에 고무줄을 놓고 새총처럼 놀다보니 어느새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었네요.

아이들 스스로 교구를 정리하는 편인데 이번 기하판은 혼자서 정리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기하판을 보관하는 주머니가 너무 딱 맞게 제작되었더라구요.

행복마녀도 힘겹게 넣었답니다.  이 주머니 약간 넉넉하게 해주시면 더 좋을 듯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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