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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공부를 시작하자 지호도령에게 낱말카드놀이를 하자고 했지요. 돌아오는 지호도령의 말은 당연 "싫어~~" 였답니다. 그럼 뭐할래.. 물으니 한참을 고민하더니 마름모퍼즐을 꺼내오내요. 요즘들어 심심하면 무조건 퍼즐을 하는 지호도령이랍니다. 평소에는 그냥 그림퍼즐을 꺼내오던 녀석오 오늘은 기특하게도 그동안 등한시 했던 마름모퍼즐을 꺼내오더라구요. 기특기특... 
↑ 오랫만에 하려니 어려운가보네요..^^ 한참을 고심고심 하더라구요. 
↑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드디어 옆의 색상과 같은 것을 찾은 지호도령입니다. 
↑살짝 엄마의 눈치를 살피는 지호도령입니다..^^ 잘 풀리지 않자 옆에 있는 누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지호도령.. 그리고는 살짝 엄마를 보고는 "엄마 봤어?" "아니~~ 뭘~~~?" "잉~~ 봤지....." ^^ 이 표정이 어찌나 귀엽던지.. 카메라를 들고 있던 행복마녀 순간 셔터를 눌렀답니다. ( 순간포착으로 조이매스카페에서 포토상을 받았어요..^^ ) 
어떻게 이렇게 잘 맞췄냐고 물으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돼~~" 어쩜 저리도 예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지..(저 고슴도치엄마 맞아요..^^;) 마름모퍼즐은 아이들 눈높이로 봤을때 조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교구같아요. 옆의 색상과 맞아야하기에 아무것이나 놓을 수가 없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들에게 교구는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구활동을 많이 해온 지수낭자와 행복마녀를 단순히 비교해도 그 성과를 알 수 있더라구요. 분명 어른인 행복마녀가 더 잘할꺼라 생각했는데 교구활동에서는 어김없이 지수낭자가 더 빠릅니다. 더 잘 맞춥니다. 더 잘 이해합니다... ㅠㅠ 어려서부터 연산이나 문제풀이보다 다양한 사고를 하면서 자란 아이가 커서는 더 수학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행복마녀의 희망사항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교구활동을~~~ 마름모퍼즐은 12개의 마름모 모양의 조각을 색깔과 모양이 연결되도록 조합하여 하나의 형태를 구성하는 퍼즐입니다. 마름모퍼즐을 맞추는 규칙인 퍼즐조각을 맞출때에 만나는 새깔이 반드시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재미있게 구성된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통하여 공간개념과 도형의 특징을 이해하게 됩니다.
- 조각을 회전시켜 색깡를 맞추어 보고 원하는 모양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사고의 유연성을 기릅니다.
- 다양한모양을 구성하면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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