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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매스 수막대 수준 1세트 입니다. 수준 1은 5세 이상이 적정연령인데, 아이의 수준에 따라 교재만 업그레이드 시켜 주면 된답니다. 소민이의 나이가 5세, 아주 적정연령이지요, 그래서 그런가 전 페이지의 활동을 잘 따라합니다. 차후 수준 2로 업그레이드 시켜줘도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수막대 모형은 1개짜리부터 10개가 모여있는 막대가 들어 있습니다. 갯수는 적은 숫자의 모형일수록 숫자가 많답니다. 아이와 세긴 했는데, 사용한 다음 세어서 정확한 갯수를 모르겠어요, 분명 적은 갯수는 잃어 버린 것도 있을 것 같고 말이지요 ^^; 교재를 펴서 보니 생각보다 수 막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필히 단계를 업그레이드 시켜줘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수막대: 기본적인 수 세기를 포함한 수 감각과 연산, 막대의 비를 이용한 분수, 확률, 비율에 관한 탐구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넓이와 둘레, 대칭, 합동, 3차원 기하 등 공간감각의 증진에도 도움이 되며, 특히 규칙 찾기, 입체 구성 등을 통하여 문제해결력 과 창의력 신장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교재의 내용: @ 수막대로 여러 모양을 마들면서 수막대의 기본적인 특성과 성질을 이해합니다. ~> 평면 모양, 입체 모양 모두 만들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 키재기 , 막대찾기, 수막대 기차 만들기 ~> 각각의 수막대를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수막대가 지닌 성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모양 채우기 1,2 ~>제시된 수막대를 한 개씩 사용하여 빈칸을 채우는데,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어서 문제해결능력이 신장될 것 같아요.  
 
 
재미있게 합니다. 다양한 방법이 나온 다는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이겠지요.^^ @ 그래프 알기 ~> 그림의 개수에 맞도록 수막대를 놓고 색칠도 해 보고, 제시된 사물그림을 수막대로 표시한 것을 보면서 아래 부분에 직접 개수만큼 예쁘게 그려 넣기를 했습니다. 아직 그래프가 뭔지도 모르지만 이런 활동을 통해 그래프에 대해 자연스레 체득해 갈 수 있는 활동인듯 싶습니다. 소민이 귀찮아서 그리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주 진지하게 그려서 제가 놀랬습니다.  

나비 3마리, 사과 4개, 꽃 5개를 잘 그렸는데, 마지막으로 새는 자신이 없다면서 2마리 그려달라고 제게 떠 넘기더라구요. @규칙만들기 1,2~> 주어진 규칙에 따라 알맞게 수 막대를 늘어 놓는 활동입니다. 호랑이는 1개 조각, 토끼는 2개조각이라고 보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더니, 잘 해 놓았더라구요.  
규칙 만들기 2는 역시 1보다는 아이에게 설명을 해 주어야 했습니다. 어떤 순서로 배열되었는지 생각해서 똑같이 놓은 것이라고 말이지요. @ 대칭 모양 만들기 1,2 ~> 처음 만나는 대칭 모양, 처음에는 똑같은 조각은 찾긴 하되 기준선을 노란색으로 잡지 못하더라구요, 몇 번 이야기 해 주어야 했답니다. 기준선에 붙여야 한다고 말이지요, 두 번째 이야기할때, 소민이가 "엄마, 거울 처럼?" 이렇게 물어서 순간 놀랬습니다. 그렇지요, 거울을 반으로 대어 보면 모양이 대칭으로 나타나는 것을 어떻게 기억할 까,,예전에 한 활동들이 차곡차곡 아이머릿속에 있나봅니다. 알루미늄 판으로 그림의 한 쪽면을 대어 보았는데,대칭으로 나와서 가위 모양이 완성되는 모습을 해 본 적이 있었는데, 1년도 더 지난 일 같은데 말이지요.  
  좌우로도 해 보고, 상하로도 해 보았습니다. 대칭의 모양을 예쁜 색깔의 막대들 덕분에 눈으로 확실히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길이가 같은 수막대 찾기 ~> 주어진 그림과 길이가 같은 수막대를 찾아 연결하고, 길이가 같은 수막대를 찾아 놓아 보는 활동을 합니다. 색깔이 없는 빈 모양을 채워 넣는 활동으로 수막대의 길이에 대해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 수막대 교구 이외 노는 방법... 수막대를 본 소민이 교재를 펼치기도 전에, 스스로 무엇인가를 만들어 저를 불렀어요. 
무엇을 했을 까 자세히 보니, 숫자 덧셈을 표시한 것이더라구요. 1+2=3을 만들어 놓은 것이랍니다. 엄마가 어떻게 노는 것이라고 알려 준 것도 아닌데, 수막대를 보고 본격적으로 교재 활용하기 전에 이처럼 수막대의 본질을 이해하는 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를 보니 참 신기합니다. 제가 잘 만들었다고 그렇게 놀아도 재미가 있겠다고 칭찬해 주자, 더 큰 숫자의 덧셈도 해 보여주더라구요.  
그리고 아기 돼지 삼형제의 집을 만들어 달라면서 저에게 요구하는데, 하나만 슬쩍 만들다가 교재로 아이를 이끌었답니다. 입체적인 만들기 놀이도 할 수 있어, 수막대의 활용도는 아주 높은 것 같아요.  아이가 즐겁게 잘 하니 .수준 2의 교재를 해 봐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교구는 그대로 교재만 업그레이드 시켜 주면 됩니다. 수막대로 얻을 수 있는 효과들이 많아 차후 꼭 교재를 업그레이드 시켜 줘야 할 것 같음을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