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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입체펜토는 펜토미노를 입체 형태로 만든 입체 퍼즐이에요. 5개의 정육면체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12조각으로 이루어진 퍼즐로서 여러 조각들을 사용해서 다양한 입체 모양을 만들어 볼 수가 있어요. 
이미 펜토미노를 접한 소민이는 이 교구를 보더니 '펜토미노랑 똑같이 생겼어' 라면서 아는 체를 합니다. 수준 1교재를 넘기면 입체 펜토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지, 각각의 조각들이 영어의 알파벳과 닮았음을 알 수 있어요. 알파벳을 좋아하기에 이렇듯 알파벳 글자로 표시해 주니. 아이 눈에 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냥 펜토미노 할 때보다 입체펜토미노가 되니 난이도가 좀 더 있는 것 같아요, 아직 5살 아이에겐 조금 무리네요, 그냥 펜토미노는 곧잘 했는데, 입체가 되니, 아무래도 엄마랑 같이 만들어야 하나 봅니다. 그래도 2조각 3조각은 한 개씩은 만들어 보여 주는 것이. 펀큐브나 소마큐브 갖고 놀았던 것이 영향을 주나 봐요. 교재를 보면 두 조각~여섯 조각, 12조각으로 만들어 보는 활동들을 하게 되어 있어요. 하다 보니 공간지각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많이 키워질 것 같아요.   5살 소민이는 두 조각, 세 조각으로 하는 것은 혼자서도 조금씩은 완성할 수가 있어요,. 두 방법 중 한 방법은 혼자서 찾아내는 정도랍니다. 입체적인 교구라서 그냥 혼자서 이것 저것 만들어 보는 것이 현재는 더욱 흥미있는 활동이랍니다. 판에 퍼즐처럼 끼워넣기도 즐거워 하고요, 다 맞춘후에 한 개 남겨 놓고, 동생 소안이보고 퍼즐이라면서 끼워 넣어 보라고 시키기도 하지요. 정리 통을 보면 위치를 나타내는 그림이 있어서 마치 퍼즐과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판없이도 퍼즐을 만든 다면서 잘 갖고 놀고 있어요.  
 
그러나 가장 쉽게 갖고 놀면서 입체펜토랑 친해지는 것은 역시 쌓기 놀이랍니다.  
 
아주 재미있어 합니다. 일찍 부터 아이들에게 이런 교구 사줘도 좋을 것 같아요, 갖고 놀다보면 친근해지고 어렵다는 개념도 생기지 않을 것 같고 말이지요, 우리 아이는 참 좋아하는 교구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