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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꼬마큐브는 정육면체 2개 또는 3개를 면끼리 붙여서 만든 6조각의 입체퍼즐이에요. 6조각이 한 세트로 케이스 안에 예쁜 색의 원목 교구가 2세트 들어 있어요. 느낌이 부드럽고 조각도 크지않은데다가 구성도 비교적 단순하여 3~4살 유아들부터 갖고 놀기 좋은 것 같아요. 교재를 보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입체도형도 만들 수 있고, 평면도형 채우기 놀이도 할 수 있고. 교재 없이도 이 큐브만 갖고서도 놀 수 있습니다. 일단 교재 없이 아이와 놀기에는 1) 꼬마 큐브를 케이스 안에 넣기  
원목 케이스 안에 채워넣기가 기본활동이 될 것 같아요. 48개월 5살 소민이에게 비교적 쉬워서, 금방 한 번에 할 수 있지만 18개월 소안이에게는 머리도 써야하고, 재미있는 활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교구를 본 날은 두 아이가 서로 하겠다고 다툴 지경입니다. ^^; 2) 알파벳 만들기. 소민이가 좋아하는 활동이랍니다. 한 번 만들어 보겠다고 하더니, 정말 A~Z까지 만들었어요. 제법 잘 만드는 것이. 머리활동도 되고, 눈과 손을 함께 쓰니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기를 수 있는 것 같아요.  
 
(A~D)  
 
 
(E~J)    
 
(K~P)  
 
(Q~Z) 알파벳 26글자를 다 만들어 보았네요. 알파벳 뿐만 아니라 다음엔 ㄱㄴㄷ의 글자들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소마큐브를 미리 접해서 그런지 꼬마큐브를 갖고서 소마큐브의 문제들을 풀어도 좋을 것 같아요. 교재도 있는데, 수준 1의 맨 뒷편의 4페이지는 입체활동을 하게 되어 있는데, 소민이가 풀면서 보았던 문제라고 그러네요, 
소마큐브의 모양이 나와서 그런가 봅니다. 모양이 단순해서 소마큐브문제를 풀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