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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6세 아이입니다. 매번 학습지같은 지면상의 공부만하다가 이번에 조이매스 교구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사실 수학을 싫어하지도 그렇다고 좋아 하지도 않아요. 근데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들고 꼬마 큐브를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조각구성부터 나왔어요.이 꼬마큐브는 소마큐브보다 훨씬 간단하면서 색깔도 예뻐서 아이들은 무척 좋아합니다. 교재의 내용은 처음 적은 조각수에서 점점 많은 조각수를 제시하는데 동물모양,알파벳,사물의 모양등 아이들과 친숙한 그림이라서 아이는 포옥 빠진답니다. 약간 어려워 질수록 돌리고 옮기고 뒤집고...다 맞추느라 바쁩니다. 평면맞추기가 끝나니 이제는 입체도형 만들기가 나와요.그림만 보면 꼭 쌓기나무 쌓아놓은 모양이지요. 요리 조리 잘 쌓아만들더니 이제는 그림만 보고도 큐브수를 맞춥니다.(흐흐 만족!) 처음 접하지만 아이는 이 교재가 사용되는 연령대(만4세이상)보다 높아서인지 무척 쉽게 하였어요. 시작하고 이틀만에 다했거든요.제 연령에 맞게 사용하시면될듯 하구요,저는 2권,3권의 내용이 궁금해 지네요. 이 꼬마큐브 활동을 통해 입체도형이지만 평면도형의 대칭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히고 초등수학의 옮기기,뒤집기,돌리기 영역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체득 하는것 같아요.단, 입체도형 만들기 부분의 내용이 다양하지 못해 쬐끔 아쉬워요. 어렵고 재미없다는 수학이 재미있어 질려구 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