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교는 중국의 오래된 퍼즐게임으로서 정사각형을 7조각으로 나눈 것입니다 중국의 당나라때 서양으로 전해졌다고 해서 영어로는 탱그램이라고 부릅니다.
이부분을 아이에게 읽어줬는데요.. 우리 아이가 “엄마 !집에 있는 탱그램이랑
모양이 똑같다고 생각했는데..이게 칠교구나..“하더군요..
6살 아이가 홈스쿨을 하는데요..그기에 교구로 따라온 것이 있어요..
특별히 수업을 하지는 않고.. 한번쯤 따라해보기 코너가 나오는데요.
그기에서는 탱그램이라고 표현을 한답니다.
집에 오시는 선생님의 말씀과 그리고 제가 봐도 저희 딸아이가 공간지각력이 좀 떨어 지는듯
한데요..탱그램을 잘 활용 못해서 어떻게 해볼까 하는데 조이매스 칠교판을 만나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접하는 곳이 “부모님과 선생님께”라는 부분에 칠교에 대하여
활용방법 , 기대효과 학부모와 교사의 역할을 설명해두고 있습니다..


조이매스 칠교판 수준1의 책을 아이와 어떻게 활용하면 될지를 알려줍니다..
우선 책의 구성을 잠시 살펴보도록 할께요
1. 평면구성
-. 칠교판의 구성
칠교판을 처음 접하는 경우 칠교판 조각들을 뒤집거나 돌려서 그림을 쉽게 맞출수
있도록 각 각의 모양으로 구분선이 나눠져 있습니다.


나눠진 모양을 맞추는 것이라서인지 아이들이 쉽게 맞추다보니, 칠교판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는거 같았습니다.
-. 구분선이 없는 칠교
그림에 구분선이 없는 모양을 칠교 2조각, 3조각, 4조각, 5조각을 이용해서 맞추기



처음에 구분선이 있다거 없으니 괜히 막연해 하면서 네모 모양처럼 보이기만 하면
네모조각을 끼울여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모를 세모조각들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한마디 던졌더니 세모2조각을 들고 이렇게 저렇게 맞추더리 “우와 했다”하면서
기분좋아라 하더군요..
-. 칠교 조각을 모두 사용
구분선 없는 모양을 칠교 1세트를 이용해서 만들기..



7개의 조각을 다 사용해야 할 만큼 모양의 크기가 커지니 몇 개의 조각을
움직여보더니 “모르겠다”하길래.. 책의 하단에 있는 “학부모 가이드”에 설명처럼
큰 삼각형을 먼저 집어주면서 이것부터 놓아보자 했더니..차츰차츰 맞춰가더군요
그리고 책으로 된 모양책이라 잘 펼쳐지지 않으면 칠교조각을 올려놓기 힘들거 같았는데
이책은 다른 책 제본 보다는 훨씬 잘 펴지게 만들었더군요..^^


2. 문제해결
- 주어진 조각으로 모양만들기 :
주어진 2개의 조각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는 것..
- 서로 다른 방법으로 같은 모양 만들기
주어진 다른 조각 2개를 가지고 같은 모양을 만들어 보는 것


- 다른 모양을 주어진 조각의 수만큼을 사용하여 만들어 보기
-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기
- 모양에 맞게 만들고 그 차이점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
- 주어진 조각을 사용하기



모양을 만들때 주어진 조각은 반드시 사용하기
- 어느쪽이 더 클까요?
모양 두개를 보고 먼저 어느쪽이 큰지 이야기 해보고
조각들을 맞춰서 확인하는 것
- 쌍둥이를 찾아라
각 모양을 보고 쌍둥이인지 아닌지를 생각해보고 같은 조각을
사용해서 만들 수 있는지를 확인
- 크기는 얼마일까요?
- 주어진 모양에 작은 삼각형이 몇 개가 들어가는지 맞추기



- 도전해봅시다
칠교 조각들을 이용해서 만들어기보기
그리고 뒤편에는 해답이 나옵니다..
문제해결 코너에서는 처음 몇가지만 둘째가 따라하더니.. 좀 힘들어 하더군요..
그래서 하고 싶어 하는 부분만 몇번 더 시켜주었답니다.
6살 두아이는 문제해결까지 엄마의 가이드로 조금씩 해보더니 어느정도
되는 듯 했습니다..
집에 있는 칠교는 홈스쿨 학습지에 어쩌다 한번 모양 맞추기가 나오다보니
칠교랑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적었는데...
이번 조이매스 칠교판 책을 접하면서 칠교로도 여러가지를 만들어 볼수 있는
것이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간지각력과 수학적 창의력이 좀 떨어지는 듯한 우리 딸에게 좋은 놀이학습자료가
될듯합니다.
칠교를 처음 접하는 4살된 둘째 아이는 구분선이 있는 모양은 너무 잘하더군요
하지만 구분선이 없어지니 어려워 하더군요, 그래서 모양에 맞는 조각들을 하나씨 찾아주면서
어디다 놓을까?..함께 생각해보고 놓아보고 했답니다..
하나의 모양을 맞추고 나면 어찌나 좋아하던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 했다는 자긍심등이
생기나봐요.. 칠교판을 옆에 두고 자주 자주 모양 맞추기를 해보면 모양판이 없어도 혼자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창의력과 공간지각력을 배울수 있을거 같습니다..
칠교판 1단계가 어느정도 익수해지면..2단계과 조이매스에서 나오는 다른 입체도형
(펜토미노, 꼬마큐브 등)놀이 들도 도전해봐야겠어요.